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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엔젤 샴푸 사용
아침에 일어나면 컨디션이 다들 어떤가 궁금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왜이리 온몸이 뻐근한지 모르겠어요. 어지럽기도 하고 피로가 계속 가중되는것 같아요
하루 그냥 아무 생각없이 푹 쉬고 싶은게 사람마음인데요. 제가 쉰다고 해도 뭐 달라질것은 없죠. 몸은 편할지 몰라도 아무래도 벌이가 줄어드니까요
이런게 약간 아쉽죠. 그리고 쉬는것도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되는것 같아요. 자꾸 놀기 좋아하면 나중에는 오히려 회사나 일하는게 더 귀찮아 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젊을때 바짝 일하는게 오히려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든지 내가 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천천히 하면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요즘 하루에 한번 거울을 보면서 많이 늙었구나 나도 모르게 탄식이 나옵니다. 내가 이렇게 많이 늙었나 할 정도로 요즘 삶이 너무 무료한것 같아요
다양한 고민과 걱정 스트레스로 인해서 오히려 하루도 그냥 넘어갈 일이 없는것 같아요. 집안일을 비롯해서 사람은 항상 나혼자 존재하고 살아가는 게 아니니까요
여러 사람과 관계를 갖다 보면 당연히 의견마찰과 분쟁 싸움은 끊이질 않기 마련이죠. 상대적으로 내가 성격을 많이 여유롭게 이해를 하려고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은것 같아요
이런 모든게 다 귀찮다고 생각이 들면 무인도에 나혼자 가서 살아가야 하는데 이것도 쉽지 않고요. 허리도 아프고 온몸이 아파서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매일 세면대에 세수를 하긴 하지만 머리도 감아요. 아무래도 청결도 중요하고 하루의 시작을 기분좋게 시작을 하기 위한 기본 과정이죠
그리고 만나는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집에서 처럼 옷을 막 입고 또는 마음가짐도 흐트러질수밖에 없으니 이런것도 조심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요즘 자꾸 탈모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많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여러가지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걱정에 휩싸이기도 하는데요 이런것을 감안하면 쉽지 않죠
세수도 하고 머리도 감으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관리를 해야 하는데요. 어떤 이미지로 사람들이 날 생각할지 나혼자 살지 않는 이상은 모든것을 우리가 생각할수 밖에 없죠
린스나 샴푸 어떤것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머리카락이 나이 중년이 넘어서 남자와 여자를 막론하고 계속해서 탈모현상이 지속되면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게 중요한데요
제일 먼저는 깨끗하게 밖에 외부 외출 이후에는 깨끗하게 씻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겠지요. 그리고 샴푸도 탈모 예방이 되는 머리 숱이 많게 해주는 이런게 특히 중요하고요
요즘 고민이 하나씩 더 쌓여가면서 흰머리가 자꾸 늘어나는것에 대한 세월의 서글픔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데요. 이렇게 점점 날씨도 서늘해지고 가을이 깊어지면서 또 한편으로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