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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레일패스 이용
오늘은 대체 공휴일이죠 올해들어서 이렇게 쉬는날이 늘어서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 모르겠어요 사람들과 만나서 모임과 외부로 약속을 잡고 놀다 보면 물론 집에 혼자 있는것 보다 낫죠
혼자서 집안에 있으면 오히려 각종 질병에 노출될것 같아요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활동을 해야 정신건강에도 좋고 육체적으로도 더욱 건강을 유지할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만 쉬면 내일또 일하러 직장에 가야하는데요 이제는 기쁜 마음으로 출근하고 일을 해야 겠어요 오늘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는 하겠지만 조금더 그동안 내가 일을 못한 것을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은 여행을 좋아합니다. 여행을 통해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죠 그동안 회사일로 인해서 몸도 마음도 지쳤습니다.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어디 하나 마음을 붙일만한곳이 없죠
세상은 경쟁사회입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내가 살아남지 못하면 나는 퇴보하고 더이상 이 세상을 살아갈 힘을 못느끼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악착같이 이 사회속에서 성공하고 자신을 증명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일과 휴식은 우리가 양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하나만 치우쳐도 우리삶의 균형이 깨지게 되니까요 하루종일 논다고 해서 하루이틀이지 1년내내 할일없이 논다고 해보세요 이것도 정말 할짓이 못된다는 것을 알거에요
그리고 휴일 없이 계속 일만 한다고 해보세요 체력이 버티지 못하고 결국 쓰러질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이런 다양한 상황속에서 내가 일이 없고 한가할때는 자연을 통한 치유와 휴식을 느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동차로 여행을 많이 떠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내가 하루종인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해야 하니까 피곤이 많아 질것 같아요 경우에 따라서는 이동중에 휴식도 필요함으로 ktx 기차나 아니면 비행기를 타면서 시간도 절약하고 또 이동중에도 잠시 눈을 붙일수 있으니까요
요즘은 1일 생활권이잖아요 얼마든지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를 이용하며 3시간이면 금방 도착합니다. 이동하면서 여러가지 구경도 하고 아니면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등을 가지고 영화를 즐길수도 잇죠
한편의 영화를 다 보고 나면 금방 목적지에 도착하니까 이보다 더 즐겁지 않은 것은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따라서 ktx 기차권을 예매하려고 할때 문화누리레일패스를 이용하면 조금더 비용을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해당카드는 차상위계층이 사용하는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 대한 혜택으로 2-3일과 자유롭게 ktx를 이용할수 있는것이죠 좌석이 있는 자유석이나 아니면 입장석을 구매를 하면서 계속해서 돌아다니고 평일에 사람들이 이용객이 없을때 사용하면 되겠죠
그래서 내가 가려는 목적지에 보통 왕복만 해도 비용이 많이 비싸잖아요 그런데 문화누리레일패스권을 이용하면 여러가지 금액적으로 할인도 가능하고 해서 만약 여유만 된다고 하면 해당 티켓을 활용해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문화누리패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나와있는데요 문화누리카드 전용 기명식 철도 패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렛츠코레일 사이트에서 해당 티켓을 예약을 하면 됩니다.
권종 가격을 보면 보통 2일권을 이용하면 59,800원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유롭게 2일또는 3일간 ktx를 비롯한 새마을호 무궁화호등을 이용할수 있네요 관광열차는 이용불가라고 되어잇습니다.
그외에 만약에 반환이나 환불할경우 사용시작일 1일전까지 가능하다고 되어있으니까요 사용하실분은 참고해서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