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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쥐나는 이유
요즘 건강에 대해 신경이 많이 쓰여지는게 사실입니다. 원래 건강할때는 젊었을때는 어디 아픈데가 없으니까 항상 즐겁기만 했엇죠
하지만 요즘 우리 건강은 이상하게 마음 심리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아요 내가 기분이 안좋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상하게 복통 소화가 안되기도 하고 두통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우리가 정신병이라고 하죠 뭔가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인데요 내가 한가지 문제가 제대로 풀리지 않으니까 계속 고민하다 보니 그게 쌓여서 마음의 병을 가져오게 되는것이죠
그런데 이런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도 제대로 안된다고 해보세요 그러면 이게 위염으로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그냥 간과하면 몸도 다 망가지기 마련입니다.
과거 학창시절의 젊었을때 자신의 모습과 지금을 비교하면 안되죠 지금은 나이를 먹을수록 우리 세포도 점점 노화가 되면서 많은 근육도 사라지면서 금방 면역력이 약해져서 병에 걸리는 것이죠
그렇다면 오늘은 발에 쥐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쥐도 안났던것 같아요 왜냐하면 건강하니까요 밤에 잘때 아무 문제없이 그냥 잘 잤는데요
요즘은 이상하게 밤에 잘때도 약간 쥐가나고 저리기도 하고요 그리고 평상시에 책상에 앉아서 근무를 할때도 손과 다리가 저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나름 하지정맥류인가 이런 생각도 들어서 많이 검색을 해봤는데요 병원에 가는 것은 웬지 아직은 무서운것 같아요 그리고 tv나 유튜브를 봐도 자기가 직접 운동이나 재활을 통해서 극복하는 경우를 많이 봤으니까요
일단은 그럼 발에 쥐나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단 무리해서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있으니까 그런것 같아요 책상에 앉아있는 것은 경직된 자세로 고대로 있는 것이잖아요 그러다보면 피가 뭉쳐지기 마련이죠
우리몸의 피는 심장에서 나와서 발과 뇌까지 골고루 순환이 되야 하는데 이렇게 앉은자세에서 어깨나 아니면 발에 피가 고여서 제대로 순환이 안되서 문제가 되는 경우를 볼수 있는것이죠
그리고 오래 서서 일하는 서비스직종에 일하는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미용실이나 이런데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하루종일 10시간 이상씩 서있는다고 하면 정말 다리가 쥐가나도록 아플거에요
따라서 이렇게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는 서서 오래 일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사무직 직장인 같은 경우 의자에 앉아서 오래 일하다 보니 이게 모두 병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제일 좋은것은 사무직 앉아서 일하시는 분들은 1시간 정도 일하고 5분정도 쉬어주고 그리고 서서일하시는 분들도 50분정도 일하면 10분간 앉아서 쉬거나 아니면 약간 뛰거나 다리를 풀어주거나 이런 스트레칭이 필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