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러마스터 mb511 사양
요즘들어 게임을 하고 싶은게 많이 잇습니다. 하지만 우리집 컴퓨터 사양으로는 게임을 할수 없는게 문제죠 그리고 사이트나 이런광고를 보면 정말 케이스 자체부터가 화려한게 눈에 띄더라구요 케이스 본체 안이 다 보이고요
그리고 불빛이 반짝이면서 붉은빛과 그리고 파란빛이 나오는데요 은은하면서도 그 안에만 보고 있으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은 아예 꽉막혀서 안에 내부가 보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먼지 자체가 가득 쌓여서 웬지 불안했죠
언제 컴퓨터가 고장날지 먼지가 컴퓨터 고장 원인이 될수 잇잖아요 잘 돌아가던 부품이 먼지에 막혀서 쿨러나 이런게 먼지가 쌓이면 열기가 제대로 배출이 안되고 케이스 안이 뜨거워지면 자동으로 멈추고 마는 것이죠
그래서 요즘은 케이스 자체에 여러가지 쿨러를 달아서 5-6개를 달아서 컴퓨터 내부안이 시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cpu나 그래픽카드 자체에도 발열을 식혀주고요 그래서 좋은 컴퓨터는 케이스부터가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쿨러마스터 mb511 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우리집 컴퓨터는 후지지만 pc방이나 아니면 사이트에서만 봐도 정말 나고 사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 저 케이스를 사면 오래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전이야 방도 작고 하니까 케이스 자체도 미니를 선호햇던거 같아요 하지만 케이스가 작다 보니 하드를 추가하기도 어렵고 여러가지 부품이나 이런것을 업그레이드 하기도 웬지 거추장스러운거 잇죠 차라리 좀 큰게 오히려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