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뮤 스크롤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
요즘들어 핸드폰을 사면 꼭 같이 사는게 잇죠 바로 이어폰입니다. 아니면 번들로 같이 들어잇는것이 이어폰이에요 하지만 아무래도 같이 들어있는것이 이어폰이 그저 그렇죠 그렇게 좋은 제품이 없어서 따로 별도로 구매를 하기도 합니다.
아이폰 구매자는 에어팟을 꼭 사게 되어잇어요 내심 에어팟이 20만원이나 하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을 그렇게 비싼것을 살 필요가 잇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른 사람이 사고 여기저기서 사다 보니 나도 한번 사볼까 이렇게 되드라구요
나만 안사고 다른사람들은 다 샀고 그리고 그만큼 대중에게 많이 팔리는 이유는 만약에 한번 사고 별로 생각외로 기능이 안좋다 하면 안살텐데 이렇게 수요가 많다 보니 어느정도 기능에 대해서는 인정이 된것이죠
이렇게 이제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일상화 되엇습니다. 일단 유선이 더 편하다는 사람도 잇어요 저도 얼마전까지 유선 이어폰을 사용했는데요 소리 듣는 것은 문제가 없는데 항상 선이 꼬이는게 귀찮은 것이죠
물론 블루투스 이어폰도 어디 나가거나 외출시 잠깐 꽂고 다니는 것은 괜찮지만 배터리가 닳거나 할때 재충전해줘야 하는 그런 불편함이 솔직히 잇긴 해요
다음과 같이 파뮤 이어폰은 이렇게 생겼는데요 생김새도 귀엽고 해서 귀에 쏙 들어갈것 같네요
가격은 10만원대라고 하니까요 이제는 10만원도 그렇게 비싸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만큼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직구하면 오히려 더 싸게 구매는 가능한데요 아무래도 배송기간이나 좀더 내 손에 들어오는데 시간이 많이 드니까 조심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