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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철이 어디가 3회

by 평안함 2020. 1. 9.

 

 

 

땡철이 어디가 3회

여행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요 맨날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서 여행하면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들잖아요 사람은 누구나 익숙한것에 지루함을 느끼기 마련이죠 삶의 활력소를 느끼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동호회나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것이죠 그러면 새로운 사람과 만나면서 그사람에 대해서 알아가고 뭔가 새로운 일을 하게 됩니다. 이런것도 하나의 그동안의 익숙함에서 벗어나서 뭔가 새로운것을 배우고 발견하고 싶은 것이 일어나는 것이죠

 

 

 

또하나는 낯선곳에서 새로 적응하는 것이죠 정말 아무도 없는 오지에서 무인도에서 혼자 살아간다고 해보세요 내가 일하지 않으면 먹을것을 구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어쩔수 없이 나는 굶어죽게 되는 극한의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나의 발버둥 치는 노력이 지속되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뭔가 한단계 발전하려고 하면 기존의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서 뭔가 새로운 곳을 탐험하고 여행하면서 낯선사람을 친구로 사귀고 이런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땡철이 어디가는 이렇게 연예인들이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새로운 나라나 여행지에 대해서 소개하고 우리가 모르는 것은 tv를 통해서 방영해 주는것이죠

 

이런 여행 프로그램들이 굉장히 많이 나왔죠 그래서 예전에는 꽃보다 청년 이나 아니면 신서유기등 다양한 예능 연예인들이나 아니면 나이든 중년 배우 노년배우들의 여행 이야기를 많이 만나온게 사실이죠

 

 

땡철이 어디가는 이렇게 일반인들이 여행을 갈때 보통 호텔이나 이런데보다는 게스트하우스나 펜션등의 일반인이 머물수 있는 실질적인 모습을 그리고 그리고 해당 나라에서 유명하지만 많이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런것을 소개하는데 촛점을 그리고 잇죠

 

그래서 그 곳에 다녀온 사람도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가보지 못했던 곳을 가고자 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일본 히로시마나 아니면 후쿠오카도 사람들이 많이 가는데요 근처 가까운 나라부터 해서 최근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동남아시아까지 오늘도 정말 이번 휴가는 좀 어디론가 가서 새롭게 좀 정신 육체적으로 쉬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