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빈 아버지
대부분 요즘 먹고살기가 힘들다고 하죠 그래서 서로 빈부격차나 아니면 서로의 출생신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개천에서 용난다 이렇게 어렸을때 집이 가난한데 성장해서 크게 성공하고 돈을 버는게 쉽지 않게 되었어요
이제는 금수저와 흙수저가 엄연히 존재합니다. 부의 대물림이죠 아무래도 어렸을때 부터 집안환경이 부유하고 그리고 돈이 많은 부자집이면 자손도 아무래도 아버지가 교육에 투자하는 돈이 많음으로 저절로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가난한집은 그만큼 교육에 투자를 못하니까 자연스럽게 뒤떨어지고 도태되는게 어떻게 보면 지금은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어렷을때는 과거에는 종종 돈이 없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하면 집을 일으켜보겠다는 꿈과 야망이 있엇죠
하지만 아무래도 교육도 공부도 투자를 많이 해야 공부를 잘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돈이 많아서 해외연수에 그리고 학원에 그리고 여러가지 여행도 다녀오고 과외도 하고 이런학생에 비해 돈이 없어서 부모님은 맞벌이 하러나가고 혼자 집에서 아이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는게 쉽지 않잖아요
하지만 그래도 자신이 열심히 꿈을 간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그런날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엠넷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는데요 남녀 연애 짝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 한참 인기였죠
그때 우후죽순 다양한 방송채널에서 러브 시그널이나 다양한 것을 했던것 같은데요 이번에 엠넷에서 오로빈이 나와서 화제가 되었죠 그는 금수저라고 해서 아버지가 다양한 카페와 펜션을 하고 본인도 그것을 이어받아 열심히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요
거기다 외모도 수려하고 해서 많은 출연자들의 관심을 받앗던게 사실입니다. 어떻게 보면 돈이 많은게 없는 사람보다 나을수도 잇죠 하지만 돈이 많다고 해서 인성이 부족하면 이것도 처음에는 좋을수 있는데 나중에는 오히려 아이러니한 풍경이 될수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돈도 많고 부잣집에 사회적 지위도 높고 거기다 인성까지 인격까지 함양할수 있는 자세가 금수저든 흙수저든 모두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