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오브하이스쿨 372
정말 초등학교때는 만화를 보는게 유일한 낙이였죠 그때는 tv가 종일 방송하는게 아니라 오후 4시정도 방송을 시작해서 저녁 6시정도에는 만화를 방영해 줫죠 일본 만화라든가 아니면 우리나라 만화 머털도사 달려라 하니 이런것을 본것 같아요
그리고 일요일 아침마다 여러가지 디즈니 만화를 많이 봤엇죠 개구리 왕눈이나 아니면 로보트 만화 그리고 달려라 붕붕등 정말 추억의 만화영화가 많이 잇었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이제는 만화책으로 옮겨졌죠
만화책으로는 여러가지 무술 만화나 아니면 일본 만화들은 정말 소재도 다양하고 애니도 정말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하지 못한 많은 만화를 봤던게 사실이죠 신림동 고시촌에서 한시간에 얼마 그리고 라면과 과자를 먹으면서 보면 시간이 금방갔는데요
그러다가 여러가지 캠퍼스 만화라든가 만화소재가 엄청 다양해지고 그리고 만화를 보는것도 종이로 소년챔프 드래곤볼 등 이런것에 그치지 않고 예전에는 스포츠 신문에 만화 연재면도 많이 봤엇죠
지금은 웹툰으로 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가들의 상상력은 이제는 정말 경이로울정도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다양한 만화영화들을 보면서 내심 재미와 감동을 같이 느끼고 있는데요
그중에 갓오브스쿨이라는 만화가 있죠 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학생들간의 진한 우정과 싸움등을 볼수 잇는데요 때로는 게임으로 만들어져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죠 여러가지 카드 게임이나 아니면 제천대성 진모리 나봉침 우마왕 판도라 리수진등 여러 캐릭터들의 이름이 다 나오는 것을 알수 있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갓오브스쿨 372회도 한번 봐야겟네요 정말 요즘은 몸이 한개라서 여러가지 할게 많은데 제대로 하지 못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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