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우 차일드 결말 보기
요즘 재미잇는 영화가 많이 하죠 얼마전에 개봉한 백두산은 이미 벌써 600백만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지금 이제 개봉한지 10일도 안된것 같은데 이정도 추세면 천만명 넘는 것은 시간문제인것 같네요
그리고 미드웨이 미국과 일본의 태평양전쟁을 영화로 그린 영화도 상당히 재밋게 본것 같아요 그래서 직접 극장에가서 영화를 보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다운 받아서 보기도 하는데요 영화는 다양한 장르가 많이 있습니다.
공포 장르도 있고요 아니면 드라마나 그리고 휴먼 멜로등 내 취향에 맞게 보기도 하고요 아니면 코믹영화는 우울한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영화등을 보면서 내가 그속에 빨려들어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호러 무비 공포영화도 보다 보면 나름 오싹 공포 느끼는것이 좋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가끔 놀이기구 타면서 높은 곳에서 아래를 쳐다볼때 공포심을 느끼는 듯한 느낌입니다. 되도록이면 무서운것은 피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꿈에 나타나기도 하고 아니면 정서적으로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이가 어리다면 이런것은 되도록이면 삼가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런데 할로우 차일드도 이런 공포영화라고 합니다. 바로 사춘기 소녀들의 감정을 이야기하는것인데요
이 영화의 주인공은 개럿이라는 부부가 나오는데요 이들에게는 자신의 친딸과 그리고 입양한 딸이 나옵니다. 그런데 입양한 딸이 친딸 올리비아에 대한 시기 질투를 느끼는 것이죠 부모님이 아무래도 친딸을 편애하며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친딸인 올리비아가 실종이 되다가 다시 돌아왓는데 예전과는 다른 그녀에게 이상한 행동을 보입니다. 난폭하게 되고 물건을 집어던지며 알고보니 그녀에게 악령이 들어가서 그녀를 이상하게 만든것이죠 결국에는 사만다 양딸도 괴롭히고 결국 마지막에는 악령이 그녀몸에서 나오긴 하는데요 이런류의 영화는 정말 소름돋는 영화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