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메이커 전병훈 누구?
우리나라 초등학생 제일 꿈이 뭘까요 아무래도 공무원이나 의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고정적으로 내가 수입이 생기고 그리고 의사라는 전문직이 잇으니까 아무래도 직업적인 안정성때문에 그러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드라마에서도 보면 여러 직종에 대한 드라마가 많이 나와요 그중에 제일 많이 나오는것이 아무래도 의사와 검사 변호사 이런 전문직종에 관한 드라마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만큼 요즘은 공대나 과학자 이런것보다는 의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이 애를 쓰고 잇습니다.
아무래도 유전자가 중요하다고 하죠 의사집안은 대대로 그쪽에 관심을 많이 갖고 그리고 공부를 많이 해온 환경으로 해서 의사가 또 아들이나 자식세대에서도 나오고 합니다. 그리고 물론 이런것도 있지만 선생님을 잘 만나야 하죠
내가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길이 나뉘잖아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그분의 인격과 성품을 닮아서 나도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은 의지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그냥 시간만 때우고 정말 진심으로 아이를 위한 선생님이 안계시면 그 또한 힘들기 마련이죠
그리고 의사라는 직업은 굉장히 사회적으로 봤을때 선하고 좋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아픈 사람 병든사람을 치료해주고 그들의 병을 진단하고 더이상 아프지 않기 위한 여러가지 약이나 수술을 통해 집도를 하니까요
그래서 요즘도 개천에서 용난다 해서 의사선생님만 되면 많은 분들이 우러러보는 직업이고 인생이 활짝 펴진다 해서 많은 분들이 그 꿈을 향해 전진하고 잇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많이 알려진 선생님이 다른분들도 있지만 전병훈선생님이 굉장히 유명한것 같드라구요 의대에 진학하려면 이 선생님 강의를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