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리얼야매놀이단 웹툰작가 잘 될까
주말마다 요즘은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계신가요? 뭐 볼만한게 특별히 없긴 없는것 같아요 예전의 불후의 명곡이나 유명한 가수들이 나와서 그동안 히트곡등을 노래 부르고 하면 잘 듣긴 들었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긴 한데요
이제는 이것을 봐도 그냥 그저 그런것같아요 아주 썩 재미있는것은 아니고요 뭔가 색다른 프로그램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가요프로로 미스트롯 tv조선에서 방영하면서 대단한 인기를 누렷죠
이렇게 노래를 들으면 뭔가 가수가 노래를 잘하는 것도 중요한데 국악이나 이런것은 뭔가 음이 높게 올라가면서 시원한 맛이 있는것 같아요 그냥 일반 발라드 가수와는 달리 국악을 미리 공부하고 연습한 사람은 확실히 곡이나 노래부르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예전에 한참 웹툰작가들이 나와서 여러가지 자신의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방영한 프로가 있었는데요 물론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웹툰작가의 하루 일과는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어요
일반인들하고 차이는 어떤가 나혼자 산다에 기안 84 가 나오면서 좀 알긴 알았는데요 창작의 고통과 그리고 미술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 그림을 잘 그리잖아요 그래서 그림을 보면서 그리고 자신의 작품을 일반인들이 알아주고 재밋게 봐주는 독자가 있어서 좋은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다 이제는 수많은 웹툰이 영화화 되고 드라마로 되면서 이제 스타반열에 오른것 같아요 그만큼 독창적인 세계로 더 많이 알려졌고 예전에 미생이나 이런것은 우리 일반 직장인들의 생활을 자세하게 묘사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tvn에서 시청률도 굉장히 높은걸로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