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낚시
요즘은 tv를 봐도 낚시를 봐도 고기를 잡는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tv 프로그램 보면 이경규나 이덕화등이 나와서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다양한 강과 호수 그리고 바다로 나가서 고기를 잡는것을 보게 되는데요
거기다 해외에 원양어선에 몸을 싣고 정말 사람몸보다 큰 고기를 잡느것을 보면 정말 목숨걸고 고기를 잡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떨때는 고기가 자체가 사람몸보다 더 커서 정말 하나 끌어올리는데도 엄청난 힘과 파워가 필요함을 알수 있는데요
나름데로 고기 낚는 비법이 잇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을 내서 서해안을 가면은 아무래도 서울에서 가까운 바다가 서해가아닌가 싶습니다. 인천항구를 비롯해서 인천국제공항등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어서 바다 낚시를 하는 사람들을 손쉽게 보게 됩니다.
물론 한강에서도 낚시하는 사람을 보게 되는데요 과연 고기가 잡힐지 의문이 들기도 해요 하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낚시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고기가 잡히니까 하는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바다낚시는 특히 정말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다 보니 세상 모든 걱정을 다 잊고 나름데로 나혼자서 일하고 잇어서 더더욱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서해안 낚시를 위해서는 여러가지 낚시대와 미끼등을 준비해서 가야 하는데요
여러가지 무의미하지만 오히려 시간을 알차게 보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집에서 혼자 있기 심심하다면 가끔씩 바다바람도 쐬고 우리나라에서 인천까지는 그렇게 멀지 않으니까요 고기 잡는 재미를 한번 느껴보는것도 좋을것이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