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버거
사람이 맨날 밥만 먹을수는 없죠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싶을때가 잇는데요 때로는 이탈이 필요한것이죠 매번 탄수화물 밥만으로 배를 채우기는 뭐하고요 그래서 다양한 음식들을 많이 먹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버거입니다. 햄버거에는 여러가지 패트와 함게 다양한 고기 야채가 듬뿍 들어 있어서 더욱 맛을 빛내고 있습니다. 배도 부르고 여러가지로 편리한것을 알수 있는데요 집앞에 버거킹이나 롯데리아 kfc등이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 맥도널드 햄패티로 인해서 약간 버거에 대해서 인식이 좋지는 않았는데요 그래도 가끔씩 먹는 불고기 버거 맛은 잊을수가 없죠 요즘은 kfc에서 치킨도 많이 시켜 먹긴 하는데요 그중에 버거는 어떻게 작용할지 알아보겠습니다.
kfc 버거는 다양한 타워버거라 해서 정말 꼭대기 층처럼 높은 타워처럼 쌓아놓은것이 정말 이것 하나만 먹어도 배를 채울수 있는 느낌입니다. 거기에 트리플 리치가 있는데요 오리지널 버거라고 하죠 그리고 두툼한 소스와 함께 다양한 양념으로 인해서 정말 한입에 다 안들어갈것 같아요
그리고 햄버거 가게 가면 음료도 꼭 하나씩 먹는데요 리필도 되서 콜라를 좋아하시는 분은 하나 먹고 또 마셔도 좋을것 같아요 의자에 앉아서 창밖을 보면서 사람들이 바삐 움직이는 것을 먹으면서 여유롭게 햄버거 한입 베어먹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햄버거 가게가 정말 안에 내부도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고 환경도 좋아서 많은 학생들이나 와서 컴퓨터 인터넷을 하거나 아니면 공부 스터디를 하는 모습도 종종 보게 되드라구요 가끔씩 일상에서 벗어나서 조용히 새로운 기분을 맛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