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수확시기
우리가 먹는 음식은 다양합니다. 그냥 메뉴 밥으로 반찬을 같이 먹기도 하고요 아니면 따로 그냥 고추장에 찍어서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다양한 국과 찌개에 고추도 넣어서 먹기도 합니다. 저는 라면에 고추를 약간 넣어서 끓여서 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고추는 엄청 많이 나고 많은 분들이 된장이나 쌈장에 찍어먹기도 합니다. 삼겹살에 같이 마늘과 고추를 곁들여서 먹으면 더욱 좋죠 그리고 앞으로 김장을 해야 하는데요 배추김치를 먹을때 어쩔수 없이 고추가루로 해서 김치를 담급니다.
이럴때는 쓰는 것이 고추로 정말 다양한 요리에 감초로서 많은 메뉴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시골을 여행하다 보면 밭에 고추가 많이 있는 것을 볼수 있어요 주렁주렁 매달린 고추를 보며 이제 고추가 수확시기이겠구나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뜨거운 여름날 지금이 바로 고추를 수확할수 있는 것이죠 지금부터 해야 9월에 잘 포장해서 팔고 그래서 김치담그기전에 고추가루로 빻고 그렇죠 이제 농촌에도 젊은 사람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밭일을 하기에는 이제 힘드록 하기 때문에 좀 외국인 노동자들이나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을 부르곤 합니다. 농촌에 이제 어르신들만 남은것이죠. 그래서 보통 고추를 수확하려면 힘들게 지금까지 농부들이 키우느라 정성을 다하고 땀이 많이 흘렀는데요
지금이 7월부터 10월정도가 바로 고추를 수확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이렇게 뜨거운 퇴약볕밑에서 밭일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그렇게 해서 풋고추나 청양고추등 우리가 식탁에서 먹는 고추들을 먹을수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