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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세상 피아노곡

by 평안함 2019. 6. 5.

 

 

 

그것만이 내세상 피아노곡

요즘 기생충이라는 영화로 봉준호감독과 송강호등 주연배우와 감독등이 칸영화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아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뭔가 현대 사회를 잘 풍자해서 관객들에게 공감을 받아서 오히려 시상식에서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정말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개봉한 영화죠 그것만이 내세상 극장에서는 못봣는데요 설연휴나 명절때 tv에서 방송에서 해당 영화를 상영을 했는데요 그때는 몰랐는데 나름데로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잇죠

 

 

 

이병헌은 동네 백수 형이지만 정말 장애인 동생을 위해서 처음에는 어색하고 좋아하지 않았지만 점점 형제애의 감동을 느낀 한편의 드라마였습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함게 몰입해서 정말 가슴아프게 잘 보았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정상인이라면 잇을수도 있는데 오히려 장애를 가졌음에도 더 열심히 자신의 일에 충실히하고 열심히 피아노를 치는 모습 그리고 백수 형이지만 오로지 믿을게 자신의 주먹하나지만 가족을 위해 싸우고 열심히 일하는 우리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드라마 ost라고 할수 있는 여러가지 피아노곡이 나와서 정말 귀도 즐겁게 했는데요 영상과 더불어서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면서 귀에 익숙한 멜로디로 오히려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서 정말 감동적인 영화라 할수 있겟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는 상영이 끝난후 묘한 마음의 안정을 주면서 정말 잘봤다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주인공이 피아노도 원래 처음에는 잘 치지 못했는데 영화를 위해서 피아노도 배우고 그리고 장애인 연기도 섬세한 감정표현도 잘해서 정말 인상깊은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다음과 같이 영화속의 음악을 다시한번 들으면서 그때 봤을때 감동이 다시 떠오르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