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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d pocket2
사람들이 노트북은 꼭 한대씩은 있습니다. 대학생들도 학교 숙제를 위해서는 노트북으로 해야할 필요가 있구요 직장인들도 여성들같은 경우 가볍게 들고 다닐게 필요합니다. 너무 무거우면 들고다니기도 힘들고 어쩔수 없는데요
그리고 태블릿 pc랑은 좀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저도 태블릿 pc 아이패드나 이런거 사봣는데 이것은 그냥 동영상 보는거나 게임보는데 있지 크게 사무 작업을 하기에는 부족하드라구요 그래서 노트북이 이왕이면 여러가지 문서작업도 할수 있고 걸어다니는 컴퓨터죠
그렇다고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해서 하지만 약간 화면이 작아서 아쉽고 태블릿pc랑 연결해도 그래도 노트북이 이왕이면 낫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니다. 그래서 gpd pocket2 같은경우는 일단 화면이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리해요
그리고 화면이 7인치에요 그래서 일단 좀 큰 핸드폰이다 생각되지만 키보드가 달려있고 그리고 노트북작업을 할수 있어서 훨씬 좋습니다. 램은 8시가 정도 달려있어서 충분히 여유있죠 웬만한 프로그램 실행하는데 크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게가 465g이라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태플릿pc가 600g 정도 하니까 그것보다 가볍고 당연히 노트북은 1kg 나가는데 그것보다 훨씬 가벼운것을 알수 있습니다. 일단 외관도 나쁘지 않고 사용해보면 훨씬 만족도가 높음을 알수 있습니다.
일단 7인치라고 해서 화면이 어느정도 인지 분간이 안갈텐데요 휴대폰보다 크면서 여러가지 아답터로 충분도 가능하고요 일단 여러가지로 좋은것 같아요 휴대용으로 쓰기에는 적합함으로 외부 출장이 많거나 외근이 많으신분들에게 적당한 기기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