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hub 간선상차
택배를 주문하면 정말 오매불방 언제올까 기다리기 마련입니다. 그만큼 주문도 중요한데요 배송은 더욱더 철저하게 더욱 기다려지죠 우리나라 제품도 많이 주문을 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업체별로 배송 경쟁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주문할것은 당일 배송으로 해서 정말 배송기사님들은 엄청나게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안그러면 언제 받을수 있을지 정말 힘들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이제 소비자는 더욱더 우리나라 사람은 특히 빨리빨리 병이 잇죠 당장 지금 주문한것을 당장 받아야 되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다이소가 더욱더 인기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이소는 주문시간이 없잖아요 바로 내가 필요한것을 즉각 구매가 가능하니까요
또 배송비도 절약이 되고요 우리가 내가 주문한것을 배송지를 위치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중간에 허브지점으로 해서 중간상에서 한번더 모아서 다시한번 지역별로 분류해서 나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간선과 상하차도 이런 의미인것 같아요 내가 주문한 물건을 일단 지역별로 해서 간선을 마쳤다 정말 반품도 하루종일 걸리고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는데요 이렇게 간단하게 주문해서 기다리면 훨씬더 편리함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역별로 전국으로 해서 hub가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전국으로 해서 대구와 청원 그리고 이렇게 옥천처럼요
어찌됏든 우리나라 사람 특히 나 자신부터라도 오늘 당장 주문한것에 대해서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안그러면 하루종일 주문하고 당장 받기를 바라는 것은 택배 기사님들도 더욱 분초를 다투다 보니 오히려 주문실수나 아니면 배송사고로 이어질수 있으니 이런것을 조심해서 기다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