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별 옷차림 입기
우리가 보통 환절기에 옷을 잘 입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나는 어떤 옷을 입는게 좋은가 우리가 보통 아침에 출근전에 자신의 옷차림을 살펴봅니다.
학생들 같은 경우는 교복이 있으니까요 매일 입고 가면 되니 매일 그날그날 어떤 옷을 입고 갈지 고민할 필요도 없겟죠. 그리고 생활복도 있으니까요
추리닝 비슷하긴 하지만 교복같은 경우는 약간 공부할때나 뭔가 활동하는데 좀 불편하잖아요. 체육복처럼 우리가 다양하게 활동할수 있어서 오히려 이런 생활복이 학생들에게 편한것 같아요
직장인도 마찬가지죠. 양복을 입으면 일단 마음가짐부터 달라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웬지 마음이 정돈되면서 일에 대해서 차분히 그리고 집중적으로 일할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캐쥬얼하게 입다 보면 오히려 마음이 흐트러지기도 하죠. 내가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옷차람이 당연히 달라지죠
공식적인 행사나 미팅 모임이 있을때 아니면 거래처와 자주 미팅을 한다고 하면 기본 예의를 갖추어야 하니까요 양복과 정장 그리고 구두를 입고 출근하는게 오히려 나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외에는 그냥 편하게 내부에서 여러가지 육체적인 활동을 해야 한다고 하면 이런 격식을 차린 옷보다는 움직이기 편한 옷을 입는게 훨씬 도움이 되겠죠
그리고 계절에 따라 옷을 달리 입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내가 현재 어떤 용도로 입느냐 그리고 겨울철에는 두툼한 옷을 그리고 여름철에는 반팔이나 티셔츠등을 통해서 내가 적재적소에서 활동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가을과 봄에 여름 겨울로 넘어가는 시즌에는 옷을 너무 얇게 있거나 미처 제대로 대처를 하지 못하면 바로 감기로 이어지니까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데 너무 춥게 자거나 이불도 제대로 안덮으면 당연히 몸이 차가워지면서 감기에 걸리고 몸이 안좋을수 있으니 이런것을 주의해야 겠지요
그리고 두툼한 파커를 입으면서 체온을 유지하는것도 중요합니다. 패션의 리더 답게 우리는 옷으로 사람을 판단합니다. 내가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서 그사람에 대한 대우가 달라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군인들이 군복을 입는 이유과 군복과 군화를 통해서 웬지 정의감과 애국심이 흘러 넘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뭔가 전투력이 상승하는 것을 우리가 확인하게 됩니다.
온도 따라 변하는 자신의 체온에 따라서 여성들도 어떻게 보면 자신이 숙녀 공주 또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셔츠나 가디건 면바지등 또 사람들의 유행을 우리가 따라가야겠지요
나혼자 톡톡 튀는 개성적인 옷차림도 중요하지만 이미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면서 유명한 명품있는 옷을 걸치면 나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자존감 자신감도 넘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나혼자 사는게 아니라 더불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살아가기 때문에 안보는것 같아요. 주변에 친구나 아니면 직장동료들도 나에대한 옷을 눈여겨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항상 자신의 옷차림에 신경을 쓰고 매일 입는 옷이라도 헝클어진 옷을 입는게 아니라 잘 정리정돈된 옷을 입도록 우리가 힘을 써야 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을이 제일 우리가 옷입기도 그리고 돌아다니기도 좋은 계절이라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19-17도가 제일 적당하니까요
기타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면 일단 니트나 청바지등이 오히려 편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어떤 장소를 가느냐에 따라서 간절기에 기타 자켓등도 입으면 좋겠죠. 여러가지로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아니면 요즘 젊은이들은 개성의 표출이니까 제대로 잘 입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