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피로 푸는법
예전에는 다리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했는데요. 한번 다리가 아프고 나니까 이렇게 건강한게 얼마나 감사한것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요즘 밤에 잠을 자면서 잠이 안와요 아무래도 여러가지 통증으로 인해서 더 심화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분명히 작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올해는 유독 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다리에 좋다는 압박붕대나 아니면 기타 다양한 운동등도 병행을 해봤는데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자꾸 다리의 불쾌감으로 인해 신체 다른부위까지 계속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지속된 다리피로는 수면 부족의 원인이 되고 이것은 계속해서 피로를 가중시켜서 다음날 내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는것이죠
밤에 잠을 못자면 그다음날 회사에 출근해서도 제대로 일에 집중못하는게 현실이죠. 주변사람들은 무슨죄로 나 때문에 내가 제대로 내 일에서 몫을 다하지 못하면 다양한 차질이 생기게 됩니다.
혹시나 내가 주변사람들에게 해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도 걱정이되고 나로인해 다른사람이 상처 받지 못하도록 잘 관리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을 해봤는데요. 어떻게 하면 내 몸 관리를 잘 할수 있는지에 대한 답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단 다리 피로 원인은 간단합니다. 내가 한번에 다리 사용을 많이 한것이죠. 이제 우리 신체나이도 예전 젊었을때랑 다르게 조금씩 나이가 먹으면서 몸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20대때처럼 똑같이 행동하고 활동하고 똑같은 시간을 일하고 운동하고 하면 당연히 나이가 들면서 다리가 연약해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한자세로 오래 앉아있거나 장시간 서있는 직업이나 일이라고 하면 이제 좀 바꿔서 다리의 휴식시간을 보장을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똑같은 경직된 자세로 있으면 피가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1시간에 1분이라도 스트레칭을 해주는게 좋고요. 다음으로 별도의 다리 근육강화를 위한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앉았다 일어서기나 아니면 다리 벌려 뛰기 줄넘기등 개인적으로 허벅지 근육강화 운동 자전거 타기도 괜찮죠. 이렇게 허벅지에 근육이 탄탄해야 다리 근육이 연약해지거나 피가 잘 안통하는 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층계나 계단 오르고 내리는것도 다리 근육 향상에 도움을 줘요. 내가 수시로 시간을 내서 하는게 부담스럽다고 하면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지하철을 탈때나 아니면 회사에 출근해서 회사 계단을 엘리베이터나 에스칼레이터를 이용하는게 아니라 의식적으로 층계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밤에 잠을 잘때도 마찬가지에요 다리를 쭉 피고 45도 각도로 약간 올렸다 내렸다 하는 운동을 병행을 하면서 조금씩 장딴지 근육도 강화시켜주는게 좋습니다.
이런 다양한 운동이 평상시에는 한두번 몇번 안되는 시간을 소비하는 운동이 도움이 안될것으로 생각할수도 있지만 반복적으로 해서 운동을 하는 시간을 늘리다 보면 안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릎꿇고 엎드리는 고양이 자세도 꽤 도움을 줍니다. 회사를 퇴근하고 나서 요가나 아니면 기타 복싱같은 땀을 흘리는 것도 좋고요
전체적으로 다리피로가 안풀리는 것은 운동부족입니다. 회사에서 사무실에서 그냥 가만히 앉아잇다보니 다리가 붓고 종아리가 아픈데요 이것을 운동으로써 풀어주는게 제일 좋은 해결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