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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더부룩하고 아플때 해결방법

by 평안함 2022. 5. 27.

 

배가 더부룩하고 아플때 해결방법

오늘도 가까운 한의원에 갔습니다. 사람들이 아플때 주로 찾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요? 바로 한의원 또는 병원이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약을 통해서 약국에서 해당 약을 지어먹고 바로 나을수가 있어요. 하지만 이런 병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고 하면요. 약국에서 약을 먹었는데도 잘 안낫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용하다는 한의원등을 검색해서 가기 마련입니다. 병원에 가려고 하니까 심한경우 수술까지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지레 겁이 납니다.

 

 

과연 수술해서 완치할수 있을까 또 마취도 해야 하고 수술대에 누울생각하니까 눈앞이 아른아른 거립니다. 이것보다는 약간의 침과 뜸등으로 치료만 할수 있다면 구지 병원에 안가고 낫고 싶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너무 통증에 시달린 나머지 차라리 얼마만큼 돈을 내서라도 얼른 완쾌하고 싶은데요.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뼈도 약해지고 여러가지 연골과 다양한 신체부위가 이제는 조금씩 허약해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이 통증을 참느냐 종종 신문이나 뉴스를 보더라도 병원에 초기 와서 오히려 조기에 치료를 받고 진료를 받았다면 온몸에 염증과 암이 퍼지지 않고 모두 나을수 있었을텐데 하는 말을 들을때가 잇어요

 

 

때로는 다들 병원에서도 포기하고 있었는데 한의원이나 아니면 기타 여러가지 음식물 섭취와 집에서 운동을 병행하면서 자신의 몸이 낫게 된 사람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게 정답이다 할수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자신의 몸 컨디션을 보아가면서 조금씩 치료를 하는게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함을 잊으면 안되겠죠

 

요즘 직장인들이 소화가 안되는 병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는데요 뭘먹어도 자꾸 위에 음식물이 얹혀잇어서 제대로 몸으로 이런 영양소가 쭉 이완되는 것을 못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소화가 잘되고 복부팽만이나 배가 더부룩한것을 어떻게 치료할수 있을까요? 일단 모든 병에는 정신적인것과 육체적인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정신적으로 현재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면 이게 점점 나의 육체에 영향을 주는 것이죠. 그래서 지속적으로 우리가 웃으라고 하잖아요. 웃으면 엔돌핀이 솟는다고요

 

 

자꾸 찡그리고 화를 내면서 내 몸에 안좋은 피들이 섞이고 이런게 몸에 염증과 함께 여러 병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화가 안되는 배가 더부룩한 원인도 실제 경험인데요. 회사에서 엄청난 압박과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이 문제만 골똘하게 생각하고 내가 개인적으로 풀지 못하다보니 뭘 음식물을 먹어도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되는 경우가 잇었습니다.

 

 

먹는데로 바로 토하게 되고 특히 맵고 짠 음식은 더더욱 속을 허하게 해서 제 몸이 못받아들이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젊은 사람도 이런 스트레스로 인해 구토까지 일어나는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으니까요

 

 

항상 왜 어른들이 조상들이 마음을 편히 갖고 자연으로 가려고 하는지 새삼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안그래도 힘든 도시생활에서 몸이 건강하게 버티려고 하면 항상 이런 마음가짐을 좌우명으로 생각하고 아무리 힘들고 고비 인생 역경을 만나도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는 훈련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물론 병원에 가서 감기약도 먹고 주사를 맞으면서 이런 장염이나 병등을 회복한적이 있었는데요. 병원에서 치료받는것보다도 애초에 이런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해서 이겨내는게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