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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찾기 알고먹자

by 평안함 2022. 5. 25.

 

약찾기 알고먹자

저는 개인적으로 병원을 싫어합니다. 아픈 환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갑자기 불안한 생각이 들어요. 저도 지금은 멀쩡해 보이는데 알고보면 속이 많이 썩었습니다.

 

 

아픈데가 많긴 한데 일부러 표시를 안해요. 자꾸 아프다고 하면 주변사람도 물론 싫어해요. 그리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 병원을 가보라고 하는것이죠

 

 

 

일단 주사 맞는 것은 그렇게 아프지는 않은것 같아요. 가만히 있으면 바늘이 들어가니까 어릴때나 주사 맞는 것에 대한 공포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게 맞을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일반 감기 두통 별거아니라는 질병 결과가 나온다고 하면 이것은 내가 충분히 감당할수 있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나도 감당치 못하는 어떤 큰 병에 걸렸다고 햇을때 그 다음이 문제인것이죠

 

 

그냥 우리가 일반 삶을 살아도 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다양한 문제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것을 그대로 표출하는 사람도 있고요 아니면 그냥 내 속이 문드러져도 나혼자 삭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다 본인 자신에게는 안좋은 결과를 초래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문제를 그냥 문제대로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이것을 어떻게든 극복하고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져야 하는 것이죠

 

 

계속에서 문제가 내 몸을 더욱 아프게 하고 병에 걸리게 하는 원인이 되는것이죠. 우리가 일반 뉴스나 아니며 주변 사람 이야기를 들어봐도 충분히 공감이 가잖아요. 어려운 문제로 인해 계속 속을 썩이다 병에 걸리고 암에 걸리고 결국에는 이 좋은 세상을 더 살지도 못하고 죽게 되는것이죠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요. 그래서 평상시 우리가 병원에 안가는게 제일 좋지만 그래도 아픈데 통증이 지속되는데 이대로 도저히 참을수 없다 판단이 되면 병원에 가서 치료와 진료를 받는것을 어쩔수 없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통증이 사라지고 해당 질병이 완전히 다 나으면 좋긴한데요. 항상 그때 잠깐 통증만 사라지게 하는 진통제 역할을 하고 아예 병은 계속 체내에 남아있게 되니까요

 

 

근본적인 병을 회복하고 여기서 벗어나는 방법은 자신이 병을 이길수 있는 생활습관 자세 현재 삶의 태도를 바꾸는 길밖에 없습니다. 안그러면 똑같은 현상으로 다시 병원에 찾게 되니까요

 

 

우리가 한밤중에 너무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고 싶어도 대학병원이나 큰병원 응급실외에 동네병원은 문을 닫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근처 가까운 약국에서 약을 받아오는데요

 

 

약으로라도 몇일간은 버틸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것이죠. 그런데 요즘 약국에서 약을 타먹거나 병원에서 처방전을 해줄때 약봉지를 보면 어떤 약을 처방했고 어떤효과가 있는지 깨알같이 적혀있드라고요

 

 

환자입장에서는 이런것을 세세하게 보는 사람도 있긴 한데 보통은 그냥 병원에서 알아서 잘 처방해줬겠지 하고 읽어보지도 않고 그냥 먹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약에 어떤 성분이 있는지 어떤 효과 효능이 잇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먹는 두통약 타이레놀 소화제 너무 많죠. 복합적으로 어떻게 내 몸에 작용하는지 한번 해당 약에 대한 성분조사할때는 다음과 같은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의약품 표준은 물론 유사한방제제 부자제 계지탕 인심함유등 여러 항문질환과 기타 다양한 병에 대한 내용을 우리가 검색할수도 있고요

 

의약품 상세검색을 통해서 투여경로 식약처 급여 비급여등 기본적인 선택을 통한 해당 약에 대한 처분등을 검색할수 있습니다.

 

그외에 약모양과 색상 분할선 유무에 따른 자세한 안내도 볼수 잇음으로 이 알약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하면 한번 검색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약찾기 알고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