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뼈 튀어나옴 고치기
대부분 직장인이라고 하면 오래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일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신체 여러곳에 이상이 생기기 마련이죠.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겠지 하고 안심하고 이용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통증은 서서히 시작이 되죠 그리고 어느 한곳이 고장이 나면 이제 다른 신체 부위도 서서히 한군데씩 고장이 납니다. 젊엇을때는 아무 문제없이 모든게 조금 무리를 해도 건강했었어요
하지만 20대에는 똑같이 밤을 새고 무리를 해도 별 이상이 엇었는데 30대 다르고 40대 되어서는 더더욱 몸에 너무 무리를 하면 큰 질병이 일어날수도 있음으로 항상 자제를 해야 합니다.
일단 몸에 문제가 생기면 여러곳에 이상이 생겨서 더 큰 질병에 도달할수 있고요 처음에는 단순한 질병으로 해서 그냥 병원도 안가고 넘기다가 오히려 더큰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를 여러번 보게 됩니다.
뉴스에서도 마찬가지죠 처음에는 두통에 대해서 보통 우리가오래 일을 하면 당연히 머리 아픈게 당연한 이치죠. 그래서 단순히 타이레놀이나 게보린을 먹으면 서서히 나아질것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이 이게 큰 병의 전조증상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것이죠. 50대 이후가 되어서는 아니 이제는 40대 부터 충분히 일어나네요
길가다가도 환절기 특히 가을이나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에는 자신의 신체 온도도 떨어지고 조금만 길을 걷다가 그냥 쓰러지는 것을 뉴스로도 또는 아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는것이죠
남이야기로만 치부하기에는 이제 예사롭지 않습니다. 나도 나이가 먹는 입장이고 나 뿐만 아니라 충분히 우리 부모님 가족에게도 언제든지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것을 우리가 대비해야 합니다.
목뼈 튀어나옴도 마찬가지에요. 어느순간부터 어깨근육이 뭉치기도 하고 목도 아프고 자꾸 목운동을 하려고 하는데 또 일에 집중하다보면 얼른 일을 마쳐야 한다는 책임감때문에 쉽지 않네요
그래서 자꾸 목디스크나 여러 목부분에 이상이 생기고 이게 점점 발달해서 척추나 다른 신체부위까지 전이가 되는 것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목뼈 튀어나옴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볼께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목체조를 해야 합니다. 일단 아침에 출근전에 목을 좌우 앞뒤로 돌리면서 뻣뻣한 목을 유연하게 해주고요
자신의 수건으로 해서 쭉 앞에서 뒤까지 뻗어다 오므렸다 해주시고 양팔도 머리 위로 들었다가 내렸다가 하면서 전체적인 목스트레칭을 해줘야 합니다.
이제 내몸은 예전에 20대 내 몸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20대도 충분히 자신의 신체를 무리하면 언제든 큰병은 물론 심지어 암도 걸리기도 함으로 이제는 미리 경각심을 가지고 자신의 신체 조건을 최상의 조건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스스로 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