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에스 온에어 보기
보통 사람들이 여유가 있다고 하면 뭘하면서 보낼까요? 어제는 모처럼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정말 야외에 나가니까 국내 다양한 유원지 산 계곡 그리고 놀이공원 동물원까지 어린이들로 꽉 찬것 같아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어린이들이 많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사람들의 숫자가 헤아릴수 없을정도로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렸을때는 직간접으로 경험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나는 아이들은 정말 커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도 많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꾼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는 집에 있는것보다는 다양한 나들이를 다니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것 오랜만에 어린이날이니까 마음껏 아이들이 할수 있는것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동안 너무 공부에 시달리고 학업적인 스트레스 무시를 못하죠. 또 학교 생활에 잘 적응도 못하고 친구들과 싸우고 다투고 교우관계가 엉망이 되기도 하고 또 너무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만연되어 잇으니까요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처럼 야외에 나와서 이제는 코로나 마스크도 벗고 더욱 활기차게 체육활동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제 목요일을 시작으로 해서 오늘 연차를 내거나 월차를 내면서 주말까지 연이은 휴일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쉴땐 쉬는게 오히려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무조건 일만 한다고 해서 능률이 올라가는것도 아니니까요
케이비에스를 보면 다양한 영상을 보게 됩니다. 요즘은 뉴스를 보더라도 kbs9 뉴스보다는 ytn이나 아니면 tv조선 채널등을 보게 되는데요
예전에는 항상 주말드라마 미니시리즈등을 보기 위해서 항상 tv앞에서 온가족이 모여들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이런 모든것을 벗어나서 인터넷을 통한 다시보기를 하면 되니까요
태블릿pc를 비롯한 자신의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로 언제든 kbs 홈페이지에 가면 실시간 온에어보기도 가능하고요 이전에 tv에서 방영했던 프로그램을 다시보기를 통해서 이용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다들 바쁘고 항상 그 시간대에 정확하게 tv앞에서 기다리는 것은 많이 지났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보고 싶은 기기를 통해서 바로 그 시간에 인터넷 가입을 통해서 보면 좋을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별도의 다른 유료 프로그램 없이 바로 kbs 홈페이지에서 내가 원하는 프로를 선택해서 보면 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onair 방송을 통해서 여러가지 예능과 시사교양등 다양하게 확인해서 보면 됩니다.

현재 kbs 뉴스도 방영하고 잇는데요 tv와 radio를 통해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주세요

그외에 이전에 방영했던 프로그램도 검색해서 볼수 있고요 물론 화질이 고화질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방송은 누구나 볼수 있어서 편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편성표를 통해서 이전날짜 또는 다음에 어떤 프로가 방영하는지에 대한 답을 볼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ott 서비스처럼 유료로 일정 사용금액을 내고 보는게 아니라 kbs 홈페이지에서 바로 온에어로 시청이 가능하니까요
물론 기존에 시청했던 것처럼 스마트폰으로 보기도 하지마나 너무 오래 보다 보면 눈도 아프고 눈이 피로하고 아프기도 함으로 이럴때는 그냥 tv는 아니더라도 컴퓨터를 통해서 큰 모니터 화면을 통해 내가 보고 싶은 것을 시청해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