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뼈 통증
요즘 몸이 많이 아픕니다. 아무래도 찬바람이 불다보니 더욱 몸이 정상이 아닌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나름 여러가지 치료를 병행을 하고 있지만 이게 지속이 되야 하겠죠
병원에 가서 모든 병이 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젊엇을때는 사소한 통증도 금방 나을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게 꼭 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병원에만 의존하지 말고 당장 진통제나 기타 약을 통해서 회복이 되었다고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 이상은 항상 언제든지 재발이 일어날것을 우리가 감안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추우니까 더욱 통증이 곳곳에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나혼자 정신 승리로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냐 하고 그냥 넘길려고 하지만 점점 통증이 심해져서 더는 못참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슴뼈 통증이 일어나는 것은 왜 일까요? 일단 직접적인 충격으로 인한 것일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누군가에게 몽둥이로 맞으면 뼈에 금이가고 통증이 올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이때는 해당 갈비뼈를 치료하는게 좋겠죠 최대한 움직임을 자제하면서 무거운 물건이나 아니면 우리는 또 역으로 운동을 더욱 심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상시 근력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아령이나 역기등으로 평상시 내가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부위의 운동을 한다는게 역효과가 난것이죠
우리가 간혹 무거운것을 들을때 허리를 삐끗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멀쩡하게 잘 사용했는데 이제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평상시 의자에 잘 앉지도 못하는 것을 누구나 겪을수 있는것이죠
그래서 이제는 자신의 나이를 생각해서 조금은 자제를 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리한 운동으로 몸을 삼가하기 보다는 적절한 국민체조 같은 스트레칭이 필요하죠
그리고 내가 낮에 활동을 하면서 직접적인 충격으로 부딛치기도 하지만 밤에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잠버릇이 고약한 사람이 있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서 낙상사고를 당하기도 하고 기타 장롱이나 여러가지 물체에 부딛쳐서 몸상태가 바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약간의 충격이나 아니면 통증이 있으때는 미리 조심을 하면서 해당 부위를 움직이지 않고 마찰을 줄여야 하는데 매일 가는 직장 우리가 갑자기 아프다고 안갈수 없잖아요
매일 먹는 반찬 습관등이 하루 아침에 고쳐지거나 아니면 사라지는게 아님으로 수시로 내 몸의 상태를 점검하는게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한번 다리가 부러지고 여러가지 뼈 마디가 굳고 이런 증상이 지속되니까 몸 건강의 중요성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는데요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치료를 위해서라도 잠시동안의 안정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