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오리지널버거
1월도 금새 이렇게 지나가네요 1월1일 신년 첫날을 맞이해서 해돋이도 보러가고 아니면 각오를 다지기 위해 산도 올라가면서 경치도 구경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약속을 하기도 합니다.
회사에서는 매년 신년첫날을 맞이해서 다양한 행사로 분주하게 이동을 하는데요 일반 개인도 마찬가지죠 각자 자신의 목표를 향해 아니면 우리가 가족의 새해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다들 소망을 합니다.
한편으로는 본격적으로 이제 나이를 또 한살 먹게 되는데요. 점점 나이는 많아지는데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생애를 보면 뭐 뚜렷하게 돈을 많이 벌었다든가 아니면 어떤 인간적인 성공이 없기에 정말 답답할 뿐입니다.
금전적인 보상이라도 많으면 좋겠는데 회사생활이 한참 뻔하니까요 별로 특별히 달라지는게 없으니 이제는 뭘 먹고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나마 이렇게 지금이라도 직장에 출근하고 다닐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를 해야 하는것인지 요즘은 아예 직장도 잃고 출근할곳이 없어서 그냥 방구석에서 집에서 쉬고 잇는 사람들도 많이 잇습니다.
다들 몇번 집에서 쉬어본적이 있을거에요. 놀다보면 시간도 많이 가고 할것도 없고 오히려 주름은 더욱 느는것 같습니다. 밖에서 일하면 일하느라 다른일에 별로 신경쓸게 없거든요 그저 회사와 일에대한 스트레스가 모든것인데요
하지만 회사를 나오면 모든게 스트레스죠 앞으로 살아갈 일이 막막하고 매달 들어오는 카드값 요금은 어떻게 이것을 갚아야 할지 모든게 정말 고비이고 절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내심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살얼음판 걷는 길을 내색하지 않고 지금까지 묵묵히 자신의 길만 걸어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간과하면 안되겠죠
모처럼 이제 주말을 맞이해서 온가족이 잇는데요 오랜만에 밥대신에 명절날 밥하는 것 가지고 여러가지 신경질이나 다양한 다툼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런것을 제외하고 오랜만에 kfc에 가서 먹고 싶은것을 먹으면 어떨까요
바로 버거죠 각 지점별로 브랜드별로 맛도 차이가 있고 하니까요 온가족이 요즘은 딜리버리도 많이 시키죠 직접 매장에 가는게 아니라 내가 먹고 싶은것을 시켜 먹는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kfc에서 인기있는 메뉴라고 하면 반반버켓이라고 있네요 가격은 14,900원이고요 다양하게 딜리버리 서비스를 활용하셔도 됩니다.
그외에 여러가지 쏘랑이블랙라벨치킨 치짜구마박스 설날팩등 이름도 정말 다양한게 많이 있네요
이외에도 캡새버거 트위스터 불고기버거 세트등 전통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음식도 다양함을 알수 있네요
이외에 현재 가까운 매장을 검색해서 다음과 같이 찾아도 되겠죠 내가 원하는 구역으로 방문을 하면 되겠죠 여러가지 delivery 서비스를 활용해서 매장까지 직접방문하기 힘들면 다음과 같이 주문하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