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즙 부작용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다양한 성분이 있습니다. 생활이 여유로워질수록 이제 외식도 하게되는데요 밖에 나가면 정말 맛있는 음식이 널려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슨 특별한 기념일이나 명절에만 쌀밥 소고기등을 먹을수 있었는데요 아니면 아예 그런날에도 그냥 넘어가기 일수였죠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매일 먹는 사람도 있고 이제는 쌀밥은 기본이죠 아니 오히려 살찔까봐 자신의 영양을 조절하기 위해서 오히려 굶기도 합니다. 내가 배고파서 일부러 굶는게 아니라 내 건강을 위한 금식이 되고 있는 것이죠
그만큼 이제 우리 생활이 너무 편리해지다 보니 이제는 먹고사는 걱정에서 한시름 놓은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렇게 생활이 부유해졌다고는 하지만 우리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딜가나 100% 다 선진국이라고 잘 사는 것은 아니죠 그래서 복지가 점점 발달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에 처해있는 사람들에게 나라에서 제도적으로 정책적으로 뒷받침을 해주는 것이죠
매일 아침에 출근하고 나면 가정주부들이 집에서 가정살림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tv프로그램에는 건강관련 프로그램이 다수 방영을 하는데요 그리고 주부들이 요리를 할때 어떤 음식을 먹어야 우리집 가족의 건강을 책임질까 하고 다양한 영양소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양배추입니다. 양배추를 먹으면 일단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 효능으로는 소화가 안될때 이상하게 위가 더부룩하거나 웬지 소화장애가 있을때는 양배추를 먹음으로 소화가 잘되고 위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변비에도 효과적이라고 하죠 요즘 현대인들은 일반 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면서 앉아서 많은 업무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제대로된 장운동이 일어나지 않아서 항상 배가 아프기도 하고 아니면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식품이라고 해서 양배추라고 하죠 하지만 이렇게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식품도 알고보면 오히려 우리몸을 상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뭐든지 딱 적당한게 중요하지 너무 한번에 과다한 양을 흡수했을때는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죠 그래서 오히려 건강한사람들 보면 소식이나 아니면 자신이 아무리 기름지고 맛잇는 음식이라 생각해도 어느정도 배가 부르면 절제를 하는 모습을 우리는 많이 보게 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양배추즙도 마찬가지인데요 저는 이상하게 많이는 못먹겠드라고요 일단 양배추가 다른 음식에 비해서 맛있고 당분이 높거나 이상하게 계속 먹고 싶은것은 아니잖아요 그냥 남들이 이야기하기에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억지로 먹는 경우가 다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너무 과다하게 섭취했을때는 일단 복부팽만을 가져오거나 아니면 갑상선기능저하를 유도할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적당한 양을 크게 건강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데요 한번에 내 소화가 안되서 그냥 과도한 양을 내 몸에서 흡수할때는 이상이 생기는 것이죠
양배추즙외에도 다른 좋은 음식들도 예를 들어서 단백질도 하루 섭취량을 우리몸에 체내에 흡수하고는 나머지는 여러가지 이물질 땀과 분뇨등으로 배출을 하게 되니까요 아무리 좋은 음식도 너무 많이 먹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외부로 배출되거나 오히려 건강한 다른 신체기능도 오히려 마비나 저하를 일으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이런부분을 염려를 해서 항상 소량으로 다른음식과 함께 먹는게 오히려 오래 먹고 또 건강에도 유익하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