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수령액
이제 새해가 몇일동안 지났는데요 우리가 항상 책에서 배운 말이 있죠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실감나는것 같아요 아직 삼일도 안되었는데 새해에 세웠던 목표들이 다지 흐지부지 되는 느낌입니다.
이게 사람이 꾸준하게 뭔가를 하는게 쉽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키워드로 목표로서 사람들의 꿈은 나름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이 세상에 살면서 멋진 인생을 살아가야 할지 저마다 자신이 세운 목표에 한걸음씩 달려가고 있지만 그게 다 쉽지만은 않습니다.
다들 가시밭길이라고 하죠 힘든 고비를 하나씩 넘어서 그 이후의 세상에는 정말 값진 금은보화가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이게 정말 말이 쉽지 이것을 내 노력으로 하나하나 넘어가는게 쉽지 않아요
그래서 때로는 많은 사람이 이런 고비를 만날때 좌절하기도 하고 낙담하고 넘어지기도 합니다. 어떤사람은 포기하고 낙오자가 되는 것이죠
돈이 성공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우리는 주변에서 돈이 많지만 여러가지 가정적으로 정신병으로 기타 다양한 질환으로 쓰러지고 힘들어 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건강을 잃어버려서 힘들어 하기도 하고요 주변 친한 지인 가족까지 남이 되버린 현상에 과연 내가 꿈꾸던 세상 돈이 많아지긴 했는데 생활이 풍요로워지긴 했는데 과연 내 마음은 행복한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질수밖에 없는것이죠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도 세계 경제강국으로 이제 국민 1인당 GNP도 4만불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만큼 회사는 지속적으로 발전을 하지만 빈익빈 부익부 현상으로 인해서 다들 힘들어 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는 어려운 사람도 충분히 우리 이웃도 될수 잇음으로 우리는 그들의 삶을 하나하나 도와가는게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당장 우리 미래에 대해서 노후생활에 대해 그대로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염두해야 합니다.
과연 나는 노후를 위해서 단순히 국민연금이나 사학연금등으로 준비가 가능한지 한번 알아봐야 합니다. 각 교직원 단체에서 매달 일정부분 우리가 적금을 하니까요
내가 개인적으로 따로 저축하지 않는 한 여러가지 형태로 내가 돈을 모으는 것도 하나의 의미잇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학연금 사이트에 보면 다양한 정보등이 나와있습니다. 교직원 연수나 아니면 재직 초기 중기등을 보고 생애주기별 맞춤서비스를 받을수가 있겠죠
그외 내가 궁금한 사항에 대한 DREAM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물어봐도 됩니다. 1588-4110으로 전화하시면 되고요 기타 휴직기간 그리고 군소급 부담금 합산반납금에 대한 정보 확인도 하시면 됩니다.
그이에 온라인 상담코너를 통해서 전화 별도로 인터넷 사이트에서 궁금한 점을 우리가 문의해도 되고요 유족급여도 확인하시면 됩니다.
연도별 가입현황을 보면 교직원 학교기관과 교원 지원등이 점차 증가되는 것을 알수 있고 수급자도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외에 급여지금현황과 재직중 퇴직후 급여에 대한 안내가 있네요 수당급여도 있고요 위와같이 통계를 통해서 내가 선생님이고 교직원이라고 하면 대략 어느정도 수급이가능한지에 대한 안내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당장은 살기가 힘들고 월급이 얼마 안되서 불평이 많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년차가 쌓일수록 연차는 올라가고 내가 받는 월급도 더 많아짐으로 이런것을 기대해서 더욱 보람되게 내 미래를 준비하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