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 예방접종
요즘들어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요즘 아이 울음소리 듣는게 힘들죠 서울에도 대부분 학급을 보면 초등학교에 갓을때 친구들이 없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반에 아이들이 너무 많다 보니 선생님 한분이 모든 아이들 한명한명 관심을 가져주는게 쉽지 않았어요 교원숫자도 부족하고 해서 그때는 정말 콩나물이 가득한것처럼 한반이 꽉꽉 찻죠
하지만 지금 학교를 가보세요 예전에는 시골학교에서만 보던 광경을 분교라고 하죠 그때는 모든 학년에들을 한반에 모아놓고 수업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현상이 이제는 아이들이 신입생이 없는것이죠 그러니까 문닫는 학교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이렇게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즘 부모들은 안그래도 먹고 살기 힘든데 대를 이어서 자식들까지 고통을 주기는 힘들다 생각을 해서 차라리 애를 낳지 않거나 아니면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사는 가구 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장 20-30대들도 취업이 힘들다 보니 당장 생계를 꾸려나가는게 쉽지 않은 것을 알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결혼도 연애도 그리고 이렇게 힘들게 결혼해도 아이를 낳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사회현실속에서 정말 아이를 가지고 우리집에 애가 태어난 것은 정말 축복이라고 할수 있는것이죠 그래서 온마을에 아이 한명이 태어나도 모두 경사라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로서 아무래도 모든 관심이 아이에게 집중할수 밖에 없습니다. 부족한게 무엇인지 스스로 챙겨주도록 하고 그리고 몸이 아플때는 반드시 병원에 가서 진료와 치료를 할수밖에 없는것이죠
예전에는 우리가 의료기반이 많이 약해졌을때는 아이들이 쉽게 병에 걸려서 힘들게 낳긴 했는데 병에 걸리고 몸이 약해진 아이들도 많이 보게 됩니다. 아직 모든 아이의 신체 기관들이 성장하지 않아서 병에 걸린게 한두번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익히 알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요즘은 어렸을때부터 다양한 백신 주사를 통해서 아이들의 몸에 병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우리는 병원에서 신체검사도 하고 주사를 많이 맞추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BCG 예방접종인데요 예전에 조선시대에는 천연두나 기타 말라리아등 다양한 풍토병으로 전염병이 돌아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어갔죠 그때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병에 걸리면 마을을 아예 폐쇄하고 다른곳에 전염이 안되도록 신경을 쓰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이런 질병이 의학기술의 발달로 많이 정복은 되었지만 코로나처럼 아직도 불모의 치료가 안되는 다양한 병들이 계속해서 생김으로 이런것을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예방 백신을 얼른 아이들에게 맞히도록 서둘러야 겠습니다.
위와같이 질병관리본부 KCDC에서 보면 다양한 주사에 대한 안내가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예방접종별 정보도 나와있으니까요 결핵부터 해서 B형간염 폐렴구균 일본뇌염등 다양한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여러가지 주사를 미리미리 놔도록 주의를 해야겠지요
국내 백신 현황도 보면 MMR 생백신과 TDAP 폴리오등 다양한 예방접종에 대한 안내가 있으니까요 한국백신이나 다양한제조사등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큰 병에 걸리지 않도록 어렸을때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인내를 쏟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외에 예방접종후 여러가지 특이 반응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니까요 불안반응이나 백신 접종과정 오류 기타 권장 접종용량 횟수등에 일치하도록 물론 의사선생님의 권고사항에 따라서 조치를 따라서 접종을 하면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