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꼬맨상처 관리 하기

by 평안함 2021. 12. 20.

 

꼬맨상처 관리 하기

우리가 아이들을 돌볼때 특히 주의해야 할것은 우리가 눈여겨 봐야 하는것입니다. 솔직히 아이들은 언제 어떻게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죠

 

 

 

일단 아이들은 눈앞에 있는 것밖에 생각을 못합니다. 그리고 이기적이죠 다른사람을 배려하지는 않고 항상 자신 위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람을 판단할때는 어렸을때는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철이 덜 들어서 이렇게 이해를 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나이를 계속 먹어도 어린아이 행동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면 역시 실망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자신의 마음을 잘 돌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들은 아직은 힘이 넘칩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같은 또래 친구들과 놀러다니기도 하고 뛰어놀고 그러다 보면 천방지축으로 돌아다니다 넘어지는 것도 많이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닌 상처일지라도 이게 시간이 지나고 우리가 지속해서 대처를 못하면 큰 상처가 되고 얼굴이나 피부에 흉터가 남게 됩니다.

 

 

저도 어렸을때 넘어지고 긁히고 몸에 보면 다양한 상처 자국이 남아있습니다. 그나마 팔과 다리를 보면 이런 상처는 옷으로 가리면 그만이지만 얼굴에 남는 자국은 평생 들고 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곧바로 상처가 보이면 우리가 후시딘이나 아니면 기타 약등으로 긴급처치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엄마들이나 부모님은 항상 아이를 돌볼때 긴장을 해야 하는것이죠 어렸을때는 뭐든지 손으로 가고 입으로 가고 먹고 하기 때문에 잠시라도 한눈팔면 안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내가 자칫 잘못해서 넘어지고 몸이 고장나서 상처를 꼬맨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은 최대한 해당 부위에 2차 충격이 가하지 않도록 몸을 사리는게 중요하겟죠

 

 

요즘 바이러스라고 하죠 세균이 감염되거나 아니면 물같은 것도 들어가지 않도록 특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물론 일단 잘 씻어줘야 하고요 그리고 초창기에는 내가 환자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붕대나 이런것을 감아주는것도 중요하죠

 

 

 

얼른 상처가 아물도록 여러가지 밴드나 아니면 다양한 연고등을 발라줌으로써 그리고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죠 아이들은 이미 다쳤음에도 불구하도 다시 하룻밤 지나면 또다시 예전처럼 행동하는 경향이 많으니까요

 

 

지속적으로 주의를 주고 다시는 이런일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따끔하게 혼을 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아이들을 너무 귀하다 보통 각 가정에 하나 둘밖에 없기 때문에 더욱더 왕자 공주로 키우고 있어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다 들어주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런 교육 방식이 오히려 잘못된 길로 가게 되는 지름길일 수도 잇음으로 지속적인 교육철학이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각 가정에서도 희망이고요 나의 귀한 아들 딸 자식이 밖에서 넘어지고 다치면 굉장히 마음이 안타깝고 정말 슬플거에요 그래서 다치지 않도록 미리미리 항상 주의와 당부를 잊지 말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