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민방위교육 평가
요즘 군대가 많이 좋아졌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말을 합니다. 예전에 이미 군대를 제대한지 한참 오래된 선배들은 나때는 이러지 않아는데 하는 말들을 요즘 젊은이들에게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실제로 군대에 가면 우리가 예전에는 적응하기도 힘들고 모든것이 낯설어서 정말 여기서 어떻게 2년여기간의 세월을 버텨야 하나 바로 한숨부터 나오기 시작을 했죠
이제 군대를 가야 하는 고3을 졸업하고 대학교를 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힘든 시기를 내 꽃다운 젊음을 이렇게 보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라고 하면 국방의 의무를 꼭 져야 하니까요 어떻게 아무리 면제하고 늦게 가려고 해도 최대한 늦추기도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당시에는 정말 힘들고 고된 훈련이고 나의 육체적인 한계를 넘어서는 그런 훈련이었다고 생각이 들지만 지금 이렇게 무사히 제대하고 다시 사회생활을 하게 된것도 역시 시간은 간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같아서는 다시 군대를 가라고 하면 도저히 못가죠 두번다시 또 훈련과 그리고 단체생활 여러가지 규율에 맞게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과를 한다는것 자체가 곤욕이고 보고싶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연인들 모두 떨어져서 산다는것 자체가 무척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우리가 그때 군대를 안가면 물론 나의 인생에 있어서 2년여의 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시간이 꼭 그렇게 헛되게 보내는 시간만은 아니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가지 통제와 복종 그리고 단체생활을 하면서 각자 내 역할에 충실히 해야 또 사회에 나가서 나중에 내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일과 여러가지 봉사하는데도 충분한 역할을 감당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렇게 힘든 훈련과 교육을 2년여의 시간을 보내고 나면 이제 당당하게 예비역이 되고 민방위가 되는것이죠 물론 동원훈련도 받기도 하지만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 집체교육 훈련이 모두 취소가 되고 다 온라인으로 해서 들을수 잇어서 좋은것 같아요
민방위라고 하면 항상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일년에 두번 상반기 하반기 각 동네마다 근처 가까운 초등학교운동장에 아침 7시에 집합을 해서 출석체크하고 그리고 내가 해야할 동네에서 할일등을 잠깐 30분정도 교육받고 끝나는데요
하지만 회사다니면서 또는 아침 일찍 7시에 출근하는게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마저도 코로나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겠지요
지금은 단순하게 온라인 강의 수강을 통해서 간단히 내가 해야 할일등을 시청하고 또 최종 온라인교육을 다 받으면 어느정도 평가점수와 함께 수료를 할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간단한 온라인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면 나중에는 추후 벌금도 납부해야 함으로 우리가 수시로 확인해서 내 본인의 공인인증서로 접속을 해서 받으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제대로 시청했는지 아니면 온라인 강의만 틀어놓고 딴짓을 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 평가제도가 잇으니까 이것도 유의해서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스마트민방위교육 사이트에 가면 이렇게 지역별로 해서 자신의 훈령일정등을 확인하고 참가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 내가 교육을 마친후에는 이수확인등을 받을수가 있겠죠
자신이 교육대상인지 연령에 따라서 만 40세 이하면 교육을 받아야 하니까요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기 pc나 스마트폰 웹등에서 바로 교육이 가능합니다.
기타 민방위 교육관련 faq도 확인할수 있으니까요 주말접속 영상 재생이 안될때 전국 민방위 교육일정조회등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을수 있네요
위와같이 해당 내용이 맞다 틀리다 평가를 받는데요 물론 기본적인 상식선에서 해결되 되지만 약간 문제가 난해하고 유형이 꼬인 문제들도 있으니 참고해서 풀면 됩니다. 답은 100점 만점 기준으로 해서 최소 70점 이상은 받아야 합격이니까 요 해당 점수에 유의해서 우리가 시험을 보면 좋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