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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손붓기

by 평안함 2021. 11. 14.

 

임산부 손붓기

요즘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정말 국가의 장래를 봤을때는 너무 암울한 소식인것 같아요 왜 사람들은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할까요

 

 

바로 사회적인 구조와 연결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우리가 조금만 신문 뉴스를 봐도 많은 사람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일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회사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영위하고 싶지만 너무 경쟁률도 쎄고 해서 도저히 취업에 성공하는게 쉽지 않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의반 타의반 내가 원하는 목표로 하는 회사에 취업을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지만 삶이 여의치 않음을 누구나 느끼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젊은사람들이 고정적인 수입을 위한 직장생활을 해야 안정적으로 일하고 또 가정도 꾸리고 연애도 하면서 아이를 낳는데 나하나 몸도 제대로 간수할수 없다 보니 결혼은 생각지도 못하고 그러다보니 아이를 낳지를 않는것이죠

 

 

아이를 낳으면 오히려 고생이다 돈이 더 많이 든다 아이를 올바로 양육하기 까지 너무 과도한 비용을 지출을 해야 하니까 부담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시골 지방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도심지역도 점점 학교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신입생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니 앞으로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도 뭔가 아이들을 보면 아무리 힘들고 밖에서 고생하더라도 아이가 방긋 웃는 웃음에 저절로 힘이 나는게 부모의 마음인데요 우리가 보통 어머니 뱃속에서 임신을 하면 10개월만에 아이가 태어나잖아요

 

 

건강하게 아이가 태어나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가 아이를 임신하면 여러가지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게 사실이에요

 

 

예전에는 나혼자 몸으로 해서 몸을 움직이는게 쉬웠는데 아이를 임신하다 보니 아이가 계속해서 자라고 있으니까요 호르몬도 변하고 더 많은 영양분을 섭취해야 하는게 사실이니까요

 

임산부의 신체적 변화는 나혼자 몸이 아니고 태아를 임신했기 때문에 변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손가락이나 손등이 붓는 것은 우리가 태아를 위해서 내가 평소보다 더 좋아하는 음식이나 영양분을 더 많이 먹기 위해서 혈액과 영양소를 공급하는 과정속에서 조금씩 굵어진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평소 내가 먹던양의 두배를 먹다 보면 물도 많이 섭취하고 다른 영양분도 평상시보다 많이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가면서 더 섭취하다 보니 손가락 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붓는 것을 우리는 다들 알고 잇을거에요

 

 

그래서 내가 아는 지인이나 아니면 대부분 임산부들이 계속해서 살이 찌고 통통해지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그리고 아이를 낳고 나서 이제는 원래 자신의 몸매를 가꾸기 위해서 살을 빼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뿐인 생명 소중하게 우리가 잘 낳고 기르기 위해서는 아이를 임신하고 태교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사랑이 많은 가정에서 자라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병행하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