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메시지 읽음
우리가 다른사람과 의사소통을 하려고 하면 주로 무엇을 이용을 하나요? 바로 스마트폰의 카톡을 많이 이용을 합니다. 서로 할얘기나 용건이 있다고 하면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바로 이야기를 하는데요
카톡외에도 우리가 여러가지를 이용해서 sns를 활발하게 이용을 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개성있는 친구들이 많으니까요 나의 일과를 모든사람과 공개하고 새로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것이겠죠
아무래도 오프라인으로 만나기에는 한계가 있으니까 온라인으로라도 서로 안부를 주고 받으면서 요즘처럼 바쁜 시대에 일일히 시간을 내서 친구를 만나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온라인으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 되는데요 아니면 내 일과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올려놓기도 합니다. 이때 많이 사용하는것이 바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정말 10여년전에 페이스북이 처음 나왔을때는 정말 신기했죠 그리고 아무래도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선풍적으로 사람들이 앞다투어서 자신의 일과를 일기처럼 작성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구도 페이스북으로 검색을 하면 친구를 만나면서 자유롭게 소통을 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그이후로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카톡등이 새로 생겨나면서 페이스북 사용자가 예전만큼 인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차차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10대들에게는 주로 페이스북을 통해서 다양한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페이스북메신저인데요 카톡처럼 내 페북 친구들과 일대일로 대화할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것 같아요
바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페북 메신저 검색해서 다운을 받으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상대방에게 메세지를 보냈을때 카톡같은 경우는 내가 보낸 메세지를 상대방이 아직 확인안하거나 읽지 않으면 1자가 그대로 남아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메일도 상대방의 수식 확인을 하면서 아 상대방이 내 메일을 읽었구나 이렇게 확인이 되는데 메신저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혹시 나만 메세지를 보낸것은 아닌자 할때가 생각나거든요
그래서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일단 카톡처럼 숫자로 상대방의 메세지 확인 유무를 파악할수는 없지만 바로 상대방이 페북 메세지를 확인했다고 하면 메세지 앞에 내 얼굴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냥 v자만 나와잇으면 아직 상대방이 내 메세지를 확인안한것을 알수 있습니다.
요즘은 카톡도 많이 사용을 하긴 하는데요 10대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페이스북이 여러 사진등을 아이들과 공유도 하면서 또 페북 친구들과 카톡처럼 바로바로 일대일 채팅을 할수 있어서 더욱 유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페북 메신저에서도 카카오톡과는 차별화된 다크모드나 다양한 기능등을 이용할수 있어서 오히려 신선하고 게임도 같이 하면서 재미를 느낄수 있어서 아직 어린 신세대들에게는 더욱 인기인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