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상처 후시딘 사용
사람의 얼굴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 사람을 평가할때 뭘로 평가를 할까요 다른사람의 평판을 우리는 중요시 안할수 없습니다. 나혼자 살면 내가 뭘하든 어떤 옷을 입고 얼굴에 뭐가 나고 상관할일이 없죠
하지만 우리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회라고 우리는 배웟습니다. 직장에 가도 그리고 학교가서 친구를 만나도 모든것이 만남의 연속이에요 우리는 다른사람을 만날때 기본적인 예의를 항상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는 옷차림도 중요하죠 그냥 헐렁한 집에 있는 대충 옷을 입고 나가면 나의 품위가 생기지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은 내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기 일수입니다.
나는 오히려 마음이 누구보다 여유롭고 풍요롭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저 그냥 생김새 옷차림에 대한 나의 평가가 인색하게 나오는 것이죠 그래서 항상 누구나 내 외모를 잘 가꾸기 위한 다양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옷차림과 함께 외제차를 수입차를 몰고 다니면 사람들의 대우가 달라지니까요 그리고 누구든지 처음볼때는 외모를 많이 보게 되니까요 그래서 얼굴에 외모에 뭐가 흉터가 나거나 여드름자국이 있다고 하면 웬지 주눅들고 사람들을 만날때 많은 장애요소가 되는것이죠
그래서 내 외모를 잘 가꾸기 위해서 나름데로 노력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얼굴은 물론이고 내 마음과 품성 인격을 다듬는데도 게을르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보통 후시딘 연고는 우리가 어디에 사용을 할까요? 어디에 부딛쳐서 넘어져서 긁혀서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흉터가 났을때 우리가 그 상처가 잘 아물수 있도록 후시딘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면 감쪽같이 피부에 피가 나고 흉터가 날것 같기도 한데 후시딘만 바르면 감쪽같이 다시 새살이 돋아나고 원래 피부 형태로 돌아오는 것이죠 그렇다면 여드름 자국은 어떨까요?
나도 모르게 얼굴에 자꾸 뽀드락지나 아니면 이상한 잡티가 나고 그러면 손으로 손톱으로 자꾸 만지게 되고 짜게 되고 그러면서 흉터가 남는데요 여드름도 마찬가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렸을때는 사춘기때 특히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신경이 예민하고 민감하다 보니 이마에 여드름이 나고 나면 웬지 좀 쪽팔리기도 하고 얼른 여드름을 제거하기 위해서 손톱으로 짜게 되면 이게 상처로 나중에 두고두고 남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여드름자국에 후시딘을 바르면 말끔하게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상처에 바르곤 했는데요 여드름과 일반 상처와는 약간 차이가 있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처음에는 상처가 좀 아물다 싶더니 오히려 얼굴에 울긋불긋하게 피부가 가렵게 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드름 자국에는 오히려 후시딘보다는 여드름 치료제를 바르는게 낫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드름 외에 순수한 상처에는 후시딘을 바르지만 일반 여드름 자국에는 오히려 후시딘을 사용해서 피부가 붉어지거나 간지럽거나 하는 부작용이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