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바탕화면 바꾸기
우리가 컴퓨터를 하다 보면 처음에 시작할때 바탕화면이 보입니다. 사람들마다 자신의 현재 취향에 따라서 바탕화면을 바꾸는것 같아요 물론 그중에는 일이 바쁘다 보니 그냥 윈도우 바탕화면 초기화면 그대로 사용하는 분들이 있고요
아니면 아예 미술관 처럼 아주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바탕화면으로 설치해놓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단 자연이 좋은것 같아요
요즘 안그래도 일상생활이 스트레스 연속이잖아요 이럴때는 잠시 바람을 쐬고 싶은데 어디 가는것도 여러가지 비용과 금전적인것 시간등이 모두 비용이 드니까요 마음은 있지만 제대로 가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원하는 여행지의 장소에 대한 것을 바탕화면으로 바꾸어 놓죠 배경화면이 산이나 바다를 통해서 마음이 조금더 넓어지는 느낌을 들수 있습니다.
자연을 통해서 내마음도 더욱 편안해지고 그리고 어떤 사람은 자기 목표를 오히려 바탕화면으로 바꾸어 놓기도 해요 예를 들어서 나는 비싼 수입차 외제차를 가지고 싶다 하면 그 차에 대한 이미지를 바꿔놓기도 하죠
그리고 우리가 스마트폰에 가장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진을 올려놓는데요 프로필 사진으로도 우리가 입력을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아니면 자녀들 사진을 저장하고 항상 매일 보면서 간직하는 것이죠
아니면 어떤 사람은 일에 너무 치우친 나머지 아예 스케줄러 달력이 되고 말았죠 매일 할일이 빼곡히 적혀있으니까요 이런것을 다 처리하려면 시간이 너무 많아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싸 바탕화면이라는게 다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요즘은 사진 이미지 자체가 화질이 고화질이니까요 아무튼 컴퓨터 사진을 통해서 내가 원하고 바라던 것을 그대로 되지 못하지만 사진만으로 그 꿈을 간직하는 것이죠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되는것이고요 인싸 아웃사이더 구분이 따로 없는것 같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 그것이 남 눈치 안보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데로 마음가는데로 행동하는게 그게 바로 인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