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pc버전 사용하기
요즘 길가다 보면 음악을 듣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특히 자전거 탈때 요즘 날씨가 너무 좋죠 아주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딱 봄하고 가을이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여름에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뻘뻘 흘르니까요 이런날 자전거를 탈수는 없죠 특히 야외에서 땡볕에서 타다 보면 자외선으로 인해서 피부 주름은 물론 얼굴이 새까맣게 탈거에요 물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고 하지만 매번 바를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때로는 땀과 크림이 범벅이 되서 오히려 더 얼룩이 지기도 하고 해서 그냥 차라리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 밑에서 쉬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요즘은 봄이라서 선선하기 때문에 산책을 많이 하는데요 한강 변을 따라서 자전거길이 있으면 사람들이 귀에 이어폰을 끼고 따르릉을 많이 타는 것 같아요 공유형 자전거이기 때문에 1시간에 천원이면 바로 타서 오랜만에 바람도 쐬고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때 우리가 음악을 듣는데요 유튜브 자체는 데이터를 사용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lte 데이터가 무제한 요금제가 아닌이상은 매번 영상을 보기에는 한계가 있고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곡들을 mp3형태로 또는 파일 형태로 내 스마트폰에 저장하는데 한계가 있죠
그래서 멜론을 우리가 사용을 하면 한달에 정액제로 5천원에서 1만원만 내면 지금 최신 유행하는 곡부터 해서 예전에 정말 내가 좋아했던 가수나 곡등을 바로 들을수 있어서 훨씬 유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멜론 자체를 스마트폰 어플로 해서 내가 원하는 좋아하는 곡들로 음반을 만들수도 있고요 그리고 회사 분위기에 따라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원한다고 하면 pc에 멜론을 설치를 하는 것이죠
그리고 자유롭게 음악을 듣기도 하고 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튜브나 이런데는 내가 직접 곡을 찾아서 다른사람이 유튜브에 올려놓지 않는 것들은 이어서 듣기 힘든데요 pc로 멜론을 설치하면 내가 좋아하는 곡등을 따로 앨범으로 만들어서 연달아 들을수 있어서 훨씬 유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melon 사이트는 인터넷 검색하면 바로 나오죠 광고가 나와있는데요 밀레와 멜론에서는 음악과 독서도 무제한으로 들을수 있다고 합니다. 꼭 음악 뿐만 아니라 책을 보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요 가을만큼이나 봄에 책읽으면서 음악을 듣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현재 인기있는 곡이 역주행이라고 하죠 브레이브걸스 롤린이 지금 1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그외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아이유 로제 다비치등의 곡등이 그 다음을 잇고 있습니다
위와같이 pc에 멜론을 설치하면 오히려 더 다양한 곡등을 들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곡의 종류도 많고 여러가지 클래식부터 해서 내가 좋아하는 팝송 아이돌 그룹까지 모든 곡등을 mix 해서 들을수 있어서 더욱 편리한것 같습니다
행복한 추억을 기억으로 해서 비오는날에는 발라드를 듣고 그리고 아침 출근길에는 뭔가 상쾌한 기분이 드는 곡등을 하나씩 선택해서 들으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재생하는 방법도 간단해요 멜론차트나 아니면 장르음악등을 중심으로 해서 내가 듣고 싶은 마이 뮤직을 구성을 하는것이죠 오랜만에 잘때도 pc로 들으면 아무래도 스피커가 빵빵해서 더 들을만 한것 같아요
위와같이 바로 멜론 홈페이지에 가면 윈도우 플레이어 설치하기 있으니까요 윈도우 버젼에 따라서 구버전으로 설치해도 되고요 이제는 유튜브 영상은 귀로 듣는 것뿐만 아니라 눈으로 봐야 하니까 눈이 먹먹한데요 그냥 멜론을 통해서 눈감고 잠을 잔다든가 아니면 아침에 일어날때 기상음악으로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