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식초 담그는법 알아보기
오늘은 토요일이라 모처럼 쉬는날이네요 그동안 일이 바빠서 주말에도 출근하고 했는데요 너무 좋아서 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집에만 잇기에는 너무 시간이 금방 가니까요
물론 집에서 쉴때는 좋은데 꼭 쉬고나서는 내가 오늘 뭐했나 하는 생각이 들면 차라리 친구를 만나던가 뭔가 신체활동을 하고 움직이는게 오히려 낫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평일에 회사에서 일하느라 피곤하죠 그리고 좀 나혼자 시간을 갖고 싶은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몇번 주말에 그렇게 쉬어봤는데 별게 없드라고요 오히려 몸이 더 피곤하다고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그냥 누워서 tv를 보거나 다른 활동을 하면 온몸이 굳어지고 오히려 건강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쉬는게 건강을 더 나쁘게 하드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산에 가서 맑은 공기도 쐬고 몸을 좀 이렇게 지치게 해야 또 하루가 금방가고 그리고 잠도 잘오더라고요 요즘 잠을 못이루는 날들이 많고 여러가지 고민도 많은데요 이렇게 잠시나마 떨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오늘은 감식초 담그는법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감은 평소 제가 좋아하는 열매 과일이기도 한데요 그냥 땡감을 먹기도 하죠 단감이라고 하죠 아니면 말려서 곶감도 굉장히 좋아하죠
그리고 홍시는 나훈아 노래에도 나오잖아요 정말 빨갛게 익어서 한입 베어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수밖에 없죠 그래서 감식초 어떻게 담그는지 알아볼께요
일단 감을 준비해서 우리가 대략 6개월에서 1년정도 항아리에 잘 보관을 해두고 만들면 발효가 되면서 아주 맛있는 감식초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과 물의 비율을 적절히 잘 조절을 해서 우리가 담그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일단 감을 준비해서 깨끗한 물로 씻어 줍니다. 그리고 유리병에 하나씩 담아주면 감식초가 만들어지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