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 버리는법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쓰레기를 우리가 버려야 할때가 있습니다. 집안일이라는게 정말 끝이 없는것 같아요 오늘 일을 끝냈다고 하지만 똑같은 일을 지속해서 해야 하는것이죠
일반 비닐봉지나 이런것은 그냥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리면 되죠 이런것은 재활용이 안되니까요 그리고 박스나 아니면 기타 종이 캔 이런것은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활용품으로 해서 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기타 가구나 아니면 세탁기 에어컨등 너무 큰 대형 가전 같은 경우는 따로 대형폐기물 버리는곳에 연락을 해서 수거를 해나가도록 하면 됩니다.
그리고 책상 의자 이런 덩치가 큰 부피도 큰 가구는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 대형폐기물 버리는 딱지를 구입을 해서 붙이면 수거해 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설 연휴가 끝나면서 엄청나게 많은 쓰레기 더미를 치우는 것을 뉴스에서 본적이 있어요 정말 매일 이렇게 가정집에서 다양한 쓰레기가 배출이 되니까요 이런것은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리면 되겠죠
그런데 한가지 의문인 것이 이런 건전지는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보통 동네마다 의류수거함이 있긴 해요 못입는 옷등을 해당 의류수거함에 넣어서 수거해가도록 하면 되겠죠
그래서 건전지는 그냥 일반쓰레기로 해서 버리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건전지는 니켈이나 아연등이 함유되어 있어서요 폐건전지 같은 경우 이게 분해되고 하면 자칫 인체에 닿으면 해로울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동네마다 잘 찾아보면 폐건전지 수거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건전지를 잘 모아서 한거번에 폐건전지수거함에 넣어서 버리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