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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통증 관리 하기

by 평안함 2021. 1. 5.

 

 

 

목 통증 관리 하기

새해들어 또다시 나이 한살을 먹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이상하게 해가 바뀌면서 떡국 한그릇 먹고 나이 한살 먹으니까 건강이 더욱 안좋아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새해가 되면 뭔가 좋은일이 일어날것으로 기대를 하게 되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한살 더 먹고 얼굴을 보면 주름이 늘어나고 여러가지로 몸이 편치 않음을 알수 있어요 새해 여러가지 달라지는 것은 내 건강과 그리고 늘어나는 일 그리고 주름살 그리고 달라지지 않는 것은 내 월급 연봉과 일상생활인것 같네요

 

 

 

올해는 정말 좋은 일만 일어나길 간절히 원하는데요 항상 내뜻데로 되는게 세상이 아니죠 그리고 어떤 어려움이 와더라도 극복을 하고 살아남아야 하는데요 특히 건강상의 괴로움은 정말 치명적인것 같아요

 

 

 

 

아무리 열심히 살고 젊었을때는 건강이 무슨 문제야 하면서 나름데로 내 기본적인 생활 원칙을 지키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먹고 살기 바빠지면서 집에오면 바로 쉬기 바빳죠

 

 

그러다 보니 소화는 제대로 되지도 않고 몸에 여러군데에서 이상 징후가 발생하기 시작했어요 목이 뻣뻣해진다든지 아니면 소화가 제대로 안되고 웬지 속이 거북한 느낌도 들고요 그리고 회사에 가면 사무실에서 오래 앉아있잖아요

 

당연히 허리가 구부정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죠 여러가지 만성 통증이 나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프면 깨닫고 평소 내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데요

 

 

그게 쉽지 않은것 같아요 웬만한 정신력으로는 힘들다는게 맞는것 같아요 새해 줄여야 할게 너무 많죠 담배 금연과 그리고 술도 되도록이면 자제를 하고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면서 내 건강관리를 위한 나름데로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중에서도 목 통증 관리를 잘 해야 할것 같아요 우리가 책상에 앉아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를 보면 당연히 목이 뻣뻣해지면서 일자목이 되어 가잖아요 그러다보니 여러가지 디스크나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척추가 굽다보니 침을 삼키는 것도 갑상선 종양이 생기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기관지가 안좋아지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침을 삼킬때마다 목에 컬컬하거나 아니면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가래가 계속 나온다고 하면 기관지에 이상이 생긴것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목 내부 식도에서의 통증도 있지만 겉으로 봤을때도 목디스크로 인한 현상도 우리가 주의를 해야겠지요 그래서 이렇게 자꾸 침 삼킬때 통증이 있다면 병원가서 치료하는게 중요하고요 다음으로 목이 뻣뻣한 증상은 우리가 일하면서 5-10분정도 스트레칭을 해주는것이 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