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녹색변 원인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안그래도 결혼을 약속한 많은 예비 부부들이 결혼식도 취소하고 있습니다. 예식장을 예약을 했지만 취소하기도 하고 연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점점 숫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1인가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죠 결혼을 한다는 것은 한가족을 부양을 해야 하는데요 점점 많은 사람들이 나혼자 살기도 힘든데 가족을 부양하는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애기를 낳으면 여러가지 사교육비도 감당을 해야하죠
그리고 기타 생활비나 그리고 처가집 시댁등 여러 가족들과 관계에 얽매혀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게 사실이에요 요즘은 대가족에서 소가족으로 변경이 되고 그리고 이제는 나혼자 사는 가구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연애까지도 포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축복받으면서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는 많은 가정들이 아예 시작할 엄두를 못내는 것이죠 새로운 첫발을 내딛기에는 여러가지 난관 시험이 많기 때문에 힘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든 과정속에서도 아이를 낳으면 아무리 일이 힘들고 어려워도 아기를 키우는 재미가 있죠
아이의 미소를 볼때마다 웃음을 보면서 다시 힘을내서 직장에서 일하는 아빠 가장들을 다시한번 보게 됩니다. 아이를 보는 것은 엄마든 아빠든 정말 힘든것 같아요 거기다 맞벌이 가족이라고 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낮과 밤의 구분이 아직 안되잖아요 밤에도 계속 울면 어디 아픈것은 아닌지 배가 고픈게 아닌지 걱정되기도 하는데요 그리고 아이에게 기저귀를 채워주면 아무래도 변을 보게 됩니다.
변이 황금똥인지 누런지 흑색인지 색깔에 따라서 아이의 건강상태를 확인할수 있는것이죠 만약에 아이 변이 초록색이라고 하면 혹시 큰병이 아닐까 의심이 되기도 하는데요 일단은 내가 먹는것에 따라서 변이 달라집니다.
초록색이라고 해서 아이가 무슨 큰병에 걸린것은 아닌지 걱정하기도 하는데요 일단은 몇일 두고보고 내가 오늘 초록색 관련 음식들을 많이 먹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으니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너무 심각하게 걱정안해도 됩니다.
그런데 몇번은 괜찮은데 지속해서 계속 아이 변이 초록색이라고 하면 혹시나 모르니까 소아과나 아니면 병원에 가서 정밀 진단이나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