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벌레 서식하는 곳 퇴치법
오늘은 휴일인데요 정말 밖에 나가면 자동차들이 엄청 많은 것 같아요 아직 가을이다 보니 나들이를 온 가족들이 굉장히 많은것 같습니다. 잔디밭에 돛자리를 깔고 오순도순 휴일을 즐기는 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이제 곧 추워지는 겨울에 대비해서 미리 이렇게 아직 추워지지 않을때 돌아다니고 여행다니고 하면 굉장히 좋겠죠 가족들끼리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놀러가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만 청소도 하면 굉장히 좋을것 같아요
요즘 굉장히 집이 지저분합니다. 1인 가구도 늘어나고 모든 직장인들이 안그래도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힘든데 회사일만 하기도 벅차잖아요 집에서 따로 집안일 하는것도 쉽지 않아요 청소도 하고 그리고 빨래 세탁에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쁜 하루입니다.
하지만 하루 하루 설겆이나 아니면 쓰레기를 제때 치우지 않으면 벌레들과 같이 우리가 방을 같이 써야 되죠 바퀴벌레나 좀벌레 옷벌레등을 보면 아무래도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청소를 미루지 말고 매일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햇빛이 들어온다고 하긴 하지만 벽지에 곰팡이가 일어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금방 이렇게 티가 나드라구요 매일 부지런히 쓸고 닦아야 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옷장에 있는 옷들도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새옷을 살때는하루가 즐겁지만 며칠 지나면 다시 잊어먹게 되요 그리고 장롱속에 그냥 잘 모셔두고 입지를 않는데요 하지만 그 옷뿐만 아니라 다른 옷도 마찬가지에요
옷장에 지속적으로 통풍이 되야 하는데 그냥 계속 문을 닫아 놓으면 어쩔수 없이 옷에 좀벌레가 생기기 마련이죠 그리고 옷을 갉아먹게 됩니다. 물론 옷이 처음 샀을때 새옷에서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낡아지는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관리를 제대로 못하면 오히려 더 금방 낡은옷이 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우리가 입는것도 중요하고요 옷장 문을 열고 지속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옷장에 모셔두는것이 옷을 잘 보관하는게 아니더라고요
무슨 행사나 이벤트가 있다면 옷을 한번씩 입고 입어주고 그리고 햇빛에 우리가 쬐기도 하면서 사람의 손길을 닿아야 더욱 오래 옷을 입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