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개미 퇴치법
이제 바야흐로 가을이 되었습니다. 천고마비 계절이죠 하늘은 높고 책은 읽어야 하는데 정말 여유가 없는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서 더욱 정신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회사일은 더더욱 바쁘고 그리고 불안하기 마련이죠
열심히 일은 하지만 이상하게 권태기나 아니면 지루함이 잇어요 매번 똑같은 일상으로 뭔가 새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기대를 하지만 여전히 변한게 없는 하루일과가 오늘도 똑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기분전환으로 집을 새로 꾸미는 것은 어떤가 싶어요 낡은 가구는 새로 정리를 하고 그리고 집청소도 하면서 창문도 열어놓고 많은 공기를 쐬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물론 아직은 밖에 창문을 열어놓으면 미세먼지가 많아서 약간 불안하긴 해요
그럴때는 공기청정기를 통해서 내부 공기도 순환과 정화를 시키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이런 여러가지 먼지로 인해서 오히려 창문을 꽁꽁 닫아두면 오히려 실내 내부 공기가 더 오염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청소를 안하면 집에 다양한 벌레들이 돌아다닙니다. 저희집 싱크대나 찬장에도 보면 여러가지 개미가 줄지어 다니는것을 목격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닦는다 해도 없어지지 않는게 사실이에요
그렇다면 집개미를 퇴치하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일단 집개미들이 모이는 곳은 지저분해서 그런것일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바퀴벌레나 이런 벌레들은 여러가지 쓰레기나 어지러운곳에 많이 모이기 마련이죠
그래서 항상 청결을 생각해서 쓸고 닦고 매일 정기적으로 해주는게 좋고요 그리고 이렇게 바람이 잘통하도록 통풍을 수시로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집개미를 없애는 방법은 퇴치약을 구비해서 비치를 해주거나 아니면 식초나 고춧가루를 뿌려주면 좋다고 합니다.
아니면 살균체 살충제를 한번 뿌리고 소금을 뿌려놓거나 아니면 양파 껍질들을 놓아도 괜찮다고 합니다. 이런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면서 일단 제일 중요한게 위생상으로도 좋으니 깔끔하게 청소를 해주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