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뉴타워버거 후기
요즘들어 식욕이 많이 떨어진것 같아요 이상하게 밥먹도 없고 맨날 반찬이 똑같잖아요 그리고 야채나 일반적인 채소보다는 뭔가 색다른 메뉴를 한번씩은 먹는것도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편의점 도시락을 먹자니 한두번 괜찮은데 오히려 질리기도 하는것 같고요
매번 똑같은 음식을 먹으면 한번은 맛있는데 두세번 같이 먹으면 역시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구내식당이나 근처 회사 식당에서 먹는게 아니라 햄버거를 한번 먹는게 좋을껏 같아요 근처에 kfc가 있거든요
물론 치킨을 먹어도 괜찮긴 한데 기름진것을 튀김을 먹다 보면 오히려 속도 느글느글 하고 해서요 그냥 빵으로 간단하게 떼워서 좋고 시간도 그렇게 많이 안걸리고 오랜만에 가끔씩 햄버거 한두번은 먹고 싶은게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다양한 버거가 있지만 뉴타워버거를 한번 먹어봤어요 물론 다른 버거와 마찬가지로 보기에도 정말 먹음직스럽게 생겼드라구요 여러가지 치킨패티 그리고 양상추 슬라이스 치즈 케찹등 이게 햄버거 빵에 차곡차곡쌓여서 정말 먹음직스럽게 보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타워버거 세트니까 당연히 콜라도 먹어야겠죠 이런 탄산음료는 평소에는 잘 안마시는데 이렇게 햄버거나 피차 치킨등이랑 먹을때는 빠지지 않는 단골메뉴죠 아무래도 팍팍하고 하니까 한번 음료수를 마셔줘야 소화가 잘됨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콘샐러드도 맛있는것 같아요 콘과 마요네즈등을 잘 섞어서 만들면 새콤달콤한게 이것도 식욕을 오히려 돋구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점심을 잘 떼웠는데요 뉴타워 버거 가격은 버거만 사면 5500원이고요 세트로 구매를 하면 7400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각각 칼로리가 있는데요 버거만 햇을때 564kcal 라고 합니다.아무튼 요즘들어 밥맛이 없고 날씨도 더운데 다른 메뉴 찾기도 귀찮고 하면 간단하게 버거를 통해서 먹으면 훨씬더 맛있기도 하고 색다른 생각을 가질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