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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비율

by 평안함 2020. 7. 10.

 

 

 

 

혈액형 비율

우리가 보통 초등학교때 신체검사 시간에 자신의 혈액형을 처음 알게 됩니다. 보통은 4가지 혈액형으로 구분이 되죠 a형 b형 ab형 o형 이렇게 나뉘는데요 사람마다 자신의 혈액형에 따라서 성격이나 기질이 많이 다름을 알수 있습니다.

 

 

 

 

 

보통은 혈액형따라서 자신의 몸속의 피에 따라 성격이 형성된다고 하는데요 물론 혈액형을 바탕으로한 기본 성격이 있긴 하지만 집안 배경이나 아니면 유전자 그리고 자라온 환경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기도 할것 같아요

 

 

 

성격은 후천적으로 개발이 가능하니까요 어떤 충격이나 아니면 지속적인 교육으로 사람이 달라지는 것이죠 내 생각이 달라지면서 인생이 변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뭔가 성격을 현재 내 성격에서 바꾸고 싶다면 지속적으로 자신이 노력하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어떤 혈액형이 좋다 이런 기준은 없어요 그냥 현재 내가 이런 혈액형을 가졌을때 그동안 데이터나 연구자료를 봤을때 보통은 이런성격을 많이 가지더라 해당 혈액형이 가진 근본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형성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은 나랑 잘맞는 혈액형이 따로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친구를 사귀거나 아니면 결혼을 할때도 마찬가지죠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친구는 독서를 좋아해요 이렇게 서로 취향이 틀린것이죠 나는 적극적인데 친구는 내향적이라고 하면 이렇게 서로 잘 안맞아서 뭔가 취미도 다르기 마련이죠

 

 

그래서 우리가 결혼할때도 배우자랑 성격이 잘 맞는지 보통 이혼사유를 보면 성격차이라고 하잖아요 서로 잘 안맞는 사람과 결혼하면 불행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로이 성격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보완해 가는게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성격 바탕위에 나의 안좋은 성격등은 내가 후천적으로 개발하고 고쳐가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이대로 성격이 형성되면 너무 세상을 좁게 살거나 편협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도 하고 한쪽으로 치우치기 마련이죠

 

 

항상 나말고도 다른사람을 존중할줄 아는 성격이 무엇보다 필요한것 같아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제일많은 혈액형은 아무래도 o형이 제일 많고 그다음 a형 b형 마지막으로 ab형이 혈액형이 제일 적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