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빅맥 가격 얼마
요즘 점심에 주로 어떤 반찬이랑 밥을 먹나요 이상하게 날씨가 더워지니까 여러가지로 밥맛이 사라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뭘먹을까 고민을 하게 되고요 날씨다 너무 더우니 뜨거운음식은 좀 그렇고 오랜만에 차가운 음식을 먹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간단하게 햄버거 세트도 괜찮은것 같아요 요즘은 동네마다 한두개씩은 꼭 있잖아요 버거킹을 비롯해서 롯데리아 맥도날드등 다양한 체인점등이 있으니까요 나한테 맞는 내 입맛에 쏙 드는 햄버거를 먹으면 되겠죠
그리고 콜라랑 감자칩을 같이 먹고 케찹을 뿌려서 먹으면 훨씬 맛이 잇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오랜만에 맥도날드를 찾았는데 햄버거 가격이 어떻게 될까요 내가 좋아하는 빅맥 세트 가격은 4900원 정도 됨을 알수 있습니다.
빅맥은 정말 크기가 엄청 커서 한입에 다 들어가기 힘들죠 여기에 쇠고기패티가 두장이나 들어가고요 그리고 치즈와 양상추 그리고 피클까지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이거 하나면 정말 배부를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외국에가면 외국생활을 하는데요 항상 우리나라 음식이 많이 생각난다고 하잖아요 그래도 전세계인의 공통됨 맛인 햄버거를 먹으면 그나마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맥도날드에 대표 메뉴는 뭐가 있을까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내가 즐겨먹는 버거가 있겟죠
쿼터파운더 치즈나 아니면 치즈디럭스는 정말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네요
그외에 소스 비결도 있는것 같아요 소스와 함께 싱싱한 야채가 오히려 더욱 식감을 살리는 것 같습니다. 치즈도 같이 섞어서 먹으면 더욱 맛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맥스파이싱 상하이버거세트도 많이 먹긴 하는데요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빅맥세트를 많이 먹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시원한 콜라와 함께 한잔을 마셔도 좋죠
아무튼 보기만해도 정말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간식이나 아니면 야식으로 한두번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밥맛이 없을때는 그냥 배채우기에는 딱인것 같습니다. 동네마다 다 맥도날드 버거킹등의 체인점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