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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옆구리 결림

by 평안함 2020. 7. 8.

 

 

 

 

오른쪽 옆구리 결림

요즘 안아픈 사람이 없을정도로 조금만 움직여도 왜이렇게 통증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나름 편히 일을 하고 싶은데 몸이 아프니까 일에 집중도 안되고 제대로 출퇴근 조차 할수 없는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오른쪽 옆구리가 아프다 뭐가 원인일까요 최근에 누구한데 옆구리 한대를 맞거나 아니면 부딛칠수도 있죠 그래서 갈비뼈 자체에 금이 가거나 큰 충격으로 인한 통증일수도 있습니다.

 

 

 

원인은 다양한것 같아요 내가 평소에 통증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알것 같습니다. 만약에 그전에 누구랑 세게 부딛치거나 아니면 너무 음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 일종의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이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그동안 피로가 쌓이면서 모든 신체 장기들이 피로를 호소하고 있는 상태인것이죠 아시다시피 어디 한군데가 고장나거나 아프면 여러가지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서 두통이 온다든가 아니면 잦은 설사 구토 변비등의 형태로 오는 것이죠

 

 

아니면 밥먹고 바로 급하게 체하거나 아니면 운동을 했다든지 원인은 다양합니다. 우리가 음식물을 먹고 분해하고 소화하는 과정에서 신체 다양한 기관등을 거치게 됩니다. 입을 지나서 식도 위 췌장 십이지장등의 기관을 거치면서 음식물이 제대로 영양소로 섭취로 되야 하는데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찌꺼기가 대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속에서 계속 남아있는것이죠

 

그래서 결국은 음식물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결과로써 다양한 통증중의 하나로 옆구리 결림이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어떻게 해야 치료 할수 있을까요

 

일단 옆구리 통증이나 결림을 하루이틀 두고보고 좀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서 운동을 병행해주고요 음식물도 너무 빨리 먹는게 아니라 천천히 씹어먹고 그리고 다 먹은후에는 가벼운 산책과 도보를 해주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루이틀 지나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더 심해지거나 하면 꼭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게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