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루러기 연고 사용
날씨가 더우면 여러가지로 몸도 힘들고 마음도 지치고 짜증이 날때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땀도 나니까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세수를 하고 샤워를 해도 그때뿐이죠 회사에 출근하면 시원한 에어컨바람을 쐬는것은 좋아요
하지만 밖에 나오면 다시 잠시 뿐이죠 햇빛은 쨍쨍한데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오듯 떨어지는게 정작 저만 해당하지 않을것입니다. 이렇게 여름에는 어쩔수 없이 건조한 날씨에 땀에 피부에 제일 안좋은 자외선등 다양한 이유로 여러가지 잡티나 아니면 어루러기 등이 피부에 발생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 것이 땀이 났을때 바로 세안을 하고 깨끗하게 해주는것인데요 이게 어떻게 매번 할수 있는것은 아니잖아요. 일단 어루러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우리가 땀이 나면 피부를 손톱으로 긁게 되는데요
이것은 곰팡이의 일종입니다. 말라세지아 호모균의 일종으로 생각하면 되는데요. 아무래도 더운 여름날 피부에 많이 발생하는 균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어루러기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잘 안씻어서 발생하는 것이죠
특히 더운 여름날 밖에 외출하고 나서 땀에 뒤범벅인데 제대로 세안을 안하면 피부에 가려움증이 일게 되죠 그래서 팔이나 목 그리고 겨드랑이 등등 신체 여러부위에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전염성이 강해서 피부에 난 어루러기를 긁은 손으로 다른 부위에 또 만지면 역시 전염이 되서 그쪽도 간염이 되는것이죠. 따라서 어루러기에 걸리면 내 몸의 다른 피부 뿐만 아니라 가족끼리 수건을 같이 사용하거나 공용사용함으로 더 번질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겠지요
따라서 피부가 가렵거나 이상증상이 바로 보이면 근처 병원에 가서 처방전을 받고 연고를 바르는게 좋을거에요 안그러면 따끔거리기도 하고 간지러워서 오히려 나중에 더 심해지면 치료가 늦어지니까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