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2030 청년주택 입주자격 및 신청방법
오늘날 청년들은 여러가지로 먹고살기 힘든 세대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대학만 졸업하면 바로 취업이 될줄 알았어요 하지만 현실의 취업의 벽이 이렇게 높은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청년이라고 해서 내가 지금까지 학교도 다니고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열심히 안산게 아니거든요
대학교 등록금 내려고 하면 일단 방학이나 수업마치고 틈틈히 아르바이트 해야되죠 그리고 중간 기말고사가 있으니까 밤이나 새벽까지 공부를 하죠 나름데로 시간을 쪼개고 먹는것을 아끼면서 이렇게 생활을 해왔는데요
특히 집이 지방이지만 서울에 거주하는 학생들의 삶은 더더욱 고단한게 사실인것 같아요 서울 대학가주변만 해도 월세가 50만원 이상은 되니까요 일단 오피스텔이나 좀 평수가 넓으면 이제 70만원대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가만히 숨만 쉬어도 한달에 70만원 월세를 내야 하니 그렇다고 전세는 거의 찾아보기도 힘들고요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의 이런 고단한 삶을 여러모로 알고 이제 역세권에 있는 오피스텔을 월세 10만원으로 정부에서는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요
그래서 일단 청년주택 위치로는 용산 삼각지역 공급 주택은 323 그리고 서대문구 충정로 49 마포구 서교동에 합정역 75세대등을 지금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지역이 있는데요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대상입니다.
대학생및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으로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신청할때 소득기준의 제한이 있습니다. 청년은 7500만원 이하의 재산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청년은 자산이 2억 3200만원 이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내가 입주 대상이나 자격이 되는지 참고하고 신청을 하면 될것 같아요 일단은 월세라도 조금만 부담을 주려준다고 하면 청년들도 자기일 하면서 대학생들도 공부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꿈꿀수 있을것 같은데요
이렇게 수도권이나 서울지역에 살기 위해서는 한달 생활비도 들죠 물가도 높죠 그런데 집세 월세가 이렇게 비싸니 정말 고향을 떠나 타지 타향에서 살기도 힘든데 이렇게 생활비가 높아서 정말 마음도 답답하고 우울할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그런데 대학교를 졸업한다고 해도 취업은 정말 하늘의 별따기인것처럼 좋은 일자리를 찾기가 힘드니 정말 여러가지로 힘들것 같아요 이렇게 정부 지원으로 해서 조금이라도 월세라도 낮추면 그나마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