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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속울렁 해결하기

by 평안함 2020. 6. 24.

 

 

 

 

숙취 속울렁 해결하기

요즘 여러가지 경제가 어렵다 보니 많은 사람이 현실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고싶어서 술을 마시게됩니다. 술을 마시는 동안은 즐겁잖아요 모든 고통을 잊을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술기운을 빌려서라도 잠시 행복해 지고 싶어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정반대 현상이 일어나죠 지금 당장은 술마셔서 기분도 알딸딸하고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당장 내일 아침이 되면 내가 일해야 하고 고통받는 현실로 다시 복귀하는 기분이죠

 

 

 

거기에다 전날에 마신 술로 인해 체력은 더욱 안좋아지고 속은 울렁거리고 구토할것 같은느낌입니다. 그리고 삼겹살에 소주를 마셨더니 아마 덜익은 고기를 먹었는지 설사까지 해버리면 정말 할말 다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이후로 되도록이면 술을 잘 안마시려고 해요 당장은 친하지 않은 사람과 서로 친해지고 어색한사람도 같이 말도 놓고 속에 있는 깊은 얘기도 하면서 우정도 돈독해진다고 하지만요 술기운 말고 이제는 맨정신으로 얘기하고 싶네요

 

이제 젊은 체력이 아니잖아요 우리 장기도 이제는 다 노화되고 그동안 세월이 나이가 먹으면서 내 얼굴에 주름살이 늘고 머리에 흰머리카락이 하나둘 느는 것처럼 장기도 이제는 술마셔도 다음날 멀쩡한듯이 일할수 있는 나이가 지났잖아요

 

그래서 일단은 숙취 속울렁거리지 않도록 하려고 하면 술을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딱 적당히 한두잔으로 분위기를 맞추는것으로 하고요 그리고 항상 술을 마실때 안주나 아니면 물을 한두잔씩 마시면서 그리고 빈속에 술을 마시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