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오디션 3.0 사용하기
집에서 심심하면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나요 그냥 단순하게 tv를 보는것도 한두번이죠 이제는 유튜브도 그런것 같아요 모든 영상이 제목은 다양하게 뭔가 사건 사고라고 하지만 실제 보면 제목과는 전혀 관계없는 그냥 사람들의 구독자를 끌기 위한 그런것도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제는 좀 공부하는 학습하는걸로 봐야지 그래서 그동안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영상편집이나 아니면 어도비 오디션 같은 거를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공부좀 해봐야지 하고 큰맘먹고 유튜브에도 검색하고 여러가지 블로그나 이런데도 검색을 해서 공부하려고 하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마음잡고 공부하려니까 왜이렇게 엉덩이가 근질근질 한지 공부는 체질에 안맞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음악을 듣고 있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음악은 우리 감정을 컨트롤 할수 있는 무기 인것 같아요
잔잔한 마음을 흔들기도 하고 그리고 마음이 혼란스럽고 답답한데 음악을 통해서 평안함을 다시 찾을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중에 어도비 오디션 3.0 프로그램이 있어요 이것으로 음악을 녹음하기도 하기도 하고 편집을 합니다.
이제는 단순히 욕심히 생겼어요 누가 만들어준 음악을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스스로 음악을 제작하는 것은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전문 음악을 하는 사람들의 프로그램이기도 하지만요 일잔 내가 새로 녹음한 파일을 불러오기를 해야겠지요
보통은 엠알이라 하기도 하고 아니면 insert audio 메뉴를 통해서 내가 수정하고 편집하고 싶은 파일 mp3를 불러옵니다. 사용방법이 물론 초반에는 어렵긴 해요 하지만 대부분 기능은 사용하고 나면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훨씬 편리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