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ye maker 지우기
아침에 회사에 처음 출근하면 제일 먼저 뭐부터 할까요 일단 출퇴근 지옥철을 건너야겠지요 아침에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다 어디론가 자기가 일할수 있는 회사로 출근하는 것을 볼수 잇습니다. 다양한 광경을 목격하는데요
졸려서 지하철에서 잠을 잔다든가 아니면 음악을듣는다든가 일단 아침에 출근할때는 또 회사에서 업무에 상사에 시달릴 생각하니 그냥 잠만 쏟아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곤 회사에 출근해서 바로 업무를 시작을 하는데요
내 자리에서 컴퓨터를 켜고 바로 시작을 합니다. 오늘 꼭 처리해야할 일들이 뭔지 확인하고 하나둘씩 처리를 해가는데요 몸도 마음도 지치고 있는 것을 알수 잇습니다. 그런데 더욱 마음을 어렵게 하는것이 잇는데요
이놈의 컴퓨터는 언제부터인가 버벅대고 부팅도 느리고 안그래도 바빠 죽겠는데 오히려 화를 더 돋구는것 같아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컴퓨터를 부셔버릴수도 없고 이것을 교체를 하는게 제일 빠른것 같습니다.
하지만 금전적으로 어디에 청구도 할수 없으니까요 쓸데없는 파일들을 일단 지우고 새로 부팅하는 것은 어떤가 싶어요 그중에 하나가 voiceye maker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이름도 생소해서 어디에서 들엇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일단 해당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소리로 듣거나 아니면 글자를 확대하거나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하니까요 믿고 지금 당장 나한테 필요없으니 삭제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